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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3갬블링 1945 - 박스오피스


제목은 갬블링1945지만 실상은 대역물이나 다름없는 소설. 흔히 나오는 머리싸움하는 소설을 기대했다면 실망하겠지만, 이런 부분에 크게 신경쓰지않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좋게 볼만한 작품. 전체적인 문장 수준부터가 상당히 괜찮은편이다. 비문,오탈자 전부 눈에 띄지 않는 수준이며 무난하게 읽히는 문장. 이 바닥에 흔치 않은 문장 수준이다. 등장인물들이 마냥 인형처럼 여겨지지 않는 부분도 괜찮다. 아쉬운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수준이다. 고증도 괜찮은편이라 할수있다. 사실 웹소설을 보는 대다수가 일반인인만큼 고증은 그냥 딱 보기에 그럴듯하고 있어보이기만 하면된다. 너무 말도안되고 어처구니가 없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평가할수있다. 크게 눈에 띄는 단점이 없다. 물론 앞서 말한거처럼 제목에 갬블링이 들어가는 바람에 내용을 보고 실망하는 사람이 많을수 있지만.. 그래도 이 바닥에 흔치않은 평작이상의 작품이다.

13513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 gandara


내가 읽은 소설들중 픽미업, 던전앤시티와 함께 삼대장을 이루는 용두사미 소설. 정말 놀라울만큼 용두사미란 평가에 어울리는 소설이다. 성좌물의 시초는 판테온이라지만 시작은 이 소설이라 할수있는만큼 참신한 설정, 매력적인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들, 흥미로운 튜토리얼의 내용. 작가가 조금만 더 신경써서 구성하고 마무리했다면 명작까진 몰라도 수작이상의 반열에 들수있었다고 장담할수있다. 그러나 그걸 못해냈기에 좋게 평가해줘도 평작까지인 소설이다. 그래도 이 바닥이 평작조차 흔하지 않은게 현실이니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소설이라 할수있겠다.

13513나 혼자만 레벨업 - 추공


웹소설을 처음 읽는 사람한테 반드시 추천해줘야 하는 작품. 처음 입문할때 이 소설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보고 그 사람에게 추천할만할 작품들을 찾아낼수있다. 마치 게임의 튜토리얼과도 같은 역할을 해낼수 있는 놀라운 작품이다. 소설 자체가 널리고 널린 웹소설, 특히 헌터물의 정석과도같은 작품이기에 가능하다 할수있겠다. 이 소설을 쓰레기라 평가한다면, 그 사람은 99%의 웹소설을 1화도 넘기지 못하고 걸러버릴게 분명하니 소수의 수작이상의 작품들만 추천하거나 웹소설에 입문하지 못하게 하는게 좋다. 이 소설을 무난하게 봤다고 평가한다면, 그 사람은 대부분의 웹소설, 특히 헌터물을 재밌게 볼수있을테니 그에 맞춰 추천해주는게 좋다. 이 소설을 정말 재밌게 봤다고 평가한다면, 그 사람은 정말 어지간한 쓰레기를 제외하고는 전부 재밌게 볼테니 아무거나 분량 많은 소설들을 추천해주면 좋다. 이렇게 평가한만큼, 글을 별로 읽어보지 않은사람이나 웹소설에 입문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읽지 않는게 좋다. 아무런 재미도 감동도 없는 쓰레기로 전락해버리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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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을 처음 읽는 사람한테 반드시 추천해줘야 하는 작품. 처음 입문할때 이 소설을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보고 그 사람에게 추천할만할 작품들을 찾아낼수있다. 마치 게임의 튜토리얼과도 같은 역할을 해낼수 있는 놀라운 작품이다. 소설 자체가 널리고 널린 웹소설, 특히 헌터물의 정석과도같은 작품이기에 가능하다 할수있겠다. 이 소설을 쓰레기라 평가한다면, 그 사람은 99%의 웹소설을 1화도 넘기지 못하고 걸러버릴게 분명하니 소수의 수작이상의 작품들만 추천하거나 웹소설에 입문하지 못하게 하는게 좋다. 이 소설을 무난하게 봤다고 평가한다면, 그 사람은 대부분의 웹소설, 특히 헌터물을 재밌게 볼수있을테니 그에 맞춰 추천해주는게 좋다. 이 소설을 정말 재밌게 봤다고 평가한다면, 그 사람은 정말 어지간한 쓰레기를 제외하고는 전부 재밌게 볼테니 아무거나 분량 많은 소설들을 추천해주면 좋다. 이렇게 평가한만큼, 글을 별로 읽어보지 않은사람이나 웹소설에 입문하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읽지 않는게 좋다. 아무런 재미도 감동도 없는 쓰레기로 전락해버리기 때문이다.

13513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 gandara


내가 읽은 소설들중 픽미업, 던전앤시티와 함께 삼대장을 이루는 용두사미 소설. 정말 놀라울만큼 용두사미란 평가에 어울리는 소설이다. 성좌물의 시초는 판테온이라지만 시작은 이 소설이라 할수있는만큼 참신한 설정, 매력적인 주인공을 비롯한 등장인물들, 흥미로운 튜토리얼의 내용. 작가가 조금만 더 신경써서 구성하고 마무리했다면 명작까진 몰라도 수작이상의 반열에 들수있었다고 장담할수있다. 그러나 그걸 못해냈기에 좋게 평가해줘도 평작까지인 소설이다. 그래도 이 바닥이 평작조차 흔하지 않은게 현실이니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소설이라 할수있겠다.

13513갬블링 1945 - 박스오피스


제목은 갬블링1945지만 실상은 대역물이나 다름없는 소설. 흔히 나오는 머리싸움하는 소설을 기대했다면 실망하겠지만, 이런 부분에 크게 신경쓰지않는 사람이라면 상당히 좋게 볼만한 작품. 전체적인 문장 수준부터가 상당히 괜찮은편이다. 비문,오탈자 전부 눈에 띄지 않는 수준이며 무난하게 읽히는 문장. 이 바닥에 흔치 않은 문장 수준이다. 등장인물들이 마냥 인형처럼 여겨지지 않는 부분도 괜찮다. 아쉬운 부분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괜찮은 수준이다. 고증도 괜찮은편이라 할수있다. 사실 웹소설을 보는 대다수가 일반인인만큼 고증은 그냥 딱 보기에 그럴듯하고 있어보이기만 하면된다. 너무 말도안되고 어처구니가 없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평가할수있다. 크게 눈에 띄는 단점이 없다. 물론 앞서 말한거처럼 제목에 갬블링이 들어가는 바람에 내용을 보고 실망하는 사람이 많을수 있지만.. 그래도 이 바닥에 흔치않은 평작이상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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