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발가락 핣아 달라는거에 주인공이 ㅅㅂ 핣핣핣핣핣!!! 하는 대사 젼나 웃겼다 작가야 넌 그냥 개그물로 가자 어중간한게 중반부에 다크하게 만들지말고 ㅅㅂ ㅋㅋㅋㅋㅋ

아무리 판타지라도 기사물을 쓸꺼면 중세시대 기사에 대한거를 조금이라도 고증하자. 주먹 쓴다고 비겁하다느니 하는건 어느 중세 시대 기사냐? 당시 기사들 검 떨구면 주먹질 많이 했다 합법적 깡패들이라고;; 설정이 더 웃긴건 검술 가 입장에선 멀리서 원거리 공격을 날리는 마법이 오히려 더 비겁하지 않냐? 마법에 대한건 덤덤하게 넘기고 미친 주먹을 쓴다고 비겁쟁이 쓰레기 취급받네 설정이 그냥 거지같음 그리고 대체 왜 이 작가도 그렇고 다른 놈들도 그렇고 ' oo명가 oo 천재 ' 라는 설정들은 왜 가족들이 주인공 죽일려고 하냐? 부모들은 자식농사 다 망쳤냐??

이 작가는 갈수록 돈에 미쳤는지 전개를 질질 끈다 주인공 수련이라는 명목으로 존나게 굴리는데 솔직히 굴리면 뭐하나? 주인공 대충 영웅 만들기 위해 위기의 순간!! 새로운 기술 이름이 딲!! 등장하는데 그때 잠깐 등장하지 그 뒤엔 쳐나오지도 않는다 왜? 미친 기술이 존나게 많거든ㅋㅋㅋ 그만큼 수련이라는 에피소드로 주인공 굴리는게 너무나 많다. 중반부 부터는 뭔가 이야기가 재밌어야 하는데 재미없다 소설을 풀어가는게 에피소드 형식이 아니라 어디 하루 단편 4컷 만화이야기 같다. 중반부까지 읽다가 재미없어서 그냥 하차함 그냥 양판소중에서 표지 때문인지 빨아주는 애들이 많음 되도록이면 보지 말도록

아무리 판타지라도 기사물을 쓸꺼면 중세시대 기사에 대한거를 조금이라도 고증하자. 주먹 쓴다고 비겁하다느니 하는건 어느 중세 시대 기사냐? 당시 기사들 검 떨구면 주먹질 많이 했다 합법적 깡패들이라고;; 설정이 더 웃긴건 검술 가 입장에선 멀리서 원거리 공격을 날리는 마법이 오히려 더 비겁하지 않냐? 마법에 대한건 덤덤하게 넘기고 미친 주먹을 쓴다고 비겁쟁이 쓰레기 취급받네 설정이 그냥 거지같음 그리고 대체 왜 이 작가도 그렇고 다른 놈들도 그렇고 ' oo명가 oo 천재 ' 라는 설정들은 왜 가족들이 주인공 죽일려고 하냐? 부모들은 자식농사 다 망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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