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0 작품

마왕은 학원에 간다
3.62 (285)

프롤로그에서 마왕이 죽고 마계가 멸망하는 소설, 『마왕은 죽었다』나는 그 소설의 '마계 왕자'가 되었다....살려줘.

악마공작 아즐란
3.62 (17)

학살자라 불리던 인기 작가,자신이 죽여 버린 캐릭터가 되다? 『악마공작 아즐란』 소설 속의 악역 캐릭터가 된 그가 손에 넣은 건압도적인 마력과 권력, 몸과 마음을 바치는 부하들그리고 시시각각으로 다가오는 파멸의 예감!필연적인 패배를 맞을 캐릭터의 운명을 뒤틀어끝까지 살아남기 위해 모든 것을 지배하라.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3.67 (24)

“평범한 인간에겐 관심 없습니다. 이중에 우주인, 미래에서 온 사람, 초능력자가 있으면 제게 오십시오. 이상.” 입학하자마자 뒤집어지는 이런 인사를 던진 스즈미야 하루히. 아니, 이게 SF소설도 아니고... 라고 다들 생각하겠지. 나도 처음엔 그랬어. 하지만 하루히는 진짜로 진지했던 거지. 그걸 깨달은 순간 나의 일상(日常)은 이미 초현실적인 것이 되어 있었다―. 제8회 스니커 대상 ‘대상’ 수상작, 미묘하게 비일상적인 학원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SUZUMIYA HARUHI NO YUUTSU © Nagaru TANIGAWA 2003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03 by KADOKAWA SHOTEN PUBLISHING CO., LTD., TokyoKorean translation rights arranged with KADOKAWA SHOTEN PUBLISHING CO., LTD., Tokyo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1.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2. 스즈미야 하루히의 한숨 3. 스즈미야 하루히의 무료 4.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5. 스즈미야 하루히의 폭주 6. 스즈미야 하루히의 동요 7. 스즈미야 하루히의 음모 8. 스즈미야 하루히의 분개 9. 스즈미야 하루히의 분열 10.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전) 11. 스즈미야 하루히의 경악(후) 12. 스즈미야 하루히의 직관 13. 스즈미야 하루히의 극장

망나니 1왕자가 되었다
3.72 (571)

검으로 환생해 수백년을 살다, 덜컥 열다섯 망나니 왕자의 몸을 차지하게 되었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3.22 (30)

순백의 수녀님이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왔다, 바로 내 방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카미조 토우마는 중얼거렸지만, 그 수녀복 차림의 소녀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은 오컬트의 세계에서 도망쳐왔다―고. 여기는 ‘초능력’이 ‘일반과학’처럼 인지된, 안티 오컬트의 학원도시. 카미조는 ‘인덱스’라는 이름의, 수수께끼로 가득한 소녀의 언행을 수상하게 여기지만 두 사람 앞에 정말로 ‘마술사’가 나타나는 바람에―! 대인기 학원 액션 스토리 지금 Start~!! ⓒKAZUMA KAMACHI 2004/ASCII MEDIA WORKS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3.54 (544)

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1)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장씨세가 호위무사
3.46 (173)

하북 서남쪽, 심주현에 위치한 세가.  이백 년 전에는 성도를 비롯 서남쪽 중요 거점을 장악했던 곳이었으나 점점 가세가 기울다 오늘날 성도에 세력을 떨치고 있는 석가장에게 공격을 당한다.  이에 장씨세가는 재력을 이용해 고수들을 초빙한다.  그사이 선친 때부터 가주를 보좌했던 황 노인은 과거 은정을 베풀었던 한 사내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를 만나러 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