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사이코패스인 주인공] 답 없는 놈이 온다!
멸망 이후 이백여년이 지났고, 사냥꾼은 여전히 사냥감을 찾아 세계를 방랑한다.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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