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평점 리뷰

joL무림서부 - 컵라면.


정말 재미있고 좋았지만 내가 제목에서 기대하고 상상한건 달리는 기차와 강도. 총탄이 튀는 서부에 서게된 무림인이었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더 과거쪽이었네

joL납골당의 어린 왕자 - 퉁구스카


쉽게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였다.

joL임기 첫날에 게이트가 열렸다 - 피아조아


무쌍류 좋아하면 비추천 뽕차는 소설 좋아해도 비추천 이건 계속 욕심만 부리는 권력자들과 어리석은 일부 국민들 때문에 계속 망해만 가는 세상에서 한 정치인의 생존물임

최신 리뷰

joL아카데미에 파워드 슈트를 숨김 - 차식음


공돌이인 척하고 싶어 하는 좀 모자란 라노벨 같음

joL나폴레옹의 천재 아들이 되었다 - 기신


문장 흐름이 스킵 버튼 달린 것 같음

joL2회차 환관이 남성을 되찾음 - 노빠꾸맨


진입장벽 빡쎄네. 대사 몇 줄 쓰고 서술로 섹무새 녹음기만 반복하는데 새로운 정보도 거의 없는 했던 말의 원패턴 반복이라 눈만 피로함. 진심 작가가 온 몸 비틀기로 분량만 늘린 거 같음

등급

LV. 35 (3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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