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고 좋았지만 내가 제목에서 기대하고 상상한건 달리는 기차와 강도. 총탄이 튀는 서부에 서게된 무림인이었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더 과거쪽이었네
쉽게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였다.
이거저거 다 섞은 잡탕밥 같은데 이게 이상하게 맛있네 짧지만 굵게 이야기 푸는 방식이 좋아서 그런가
마피아라는 것만 특이하지 이야기 진행은 개뜬금없고 따분함
공돌이인 척하고 싶어 하는 좀 모자란 라노벨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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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정말 재미있고 좋았지만 내가 제목에서 기대하고 상상한건 달리는 기차와 강도. 총탄이 튀는 서부에 서게된 무림인이었는데 생각했던거 보다 더 과거쪽이었네
쉽게 잊혀지지 않는 이야기였다.
이거저거 다 섞은 잡탕밥 같은데 이게 이상하게 맛있네 짧지만 굵게 이야기 푸는 방식이 좋아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