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3.54 (544)

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책 먹는 마법사
3.0 (213)

[『전격마법 입문서』를 섭취하셨습니다. 이해도가 매우 높습니다.] [2서클 마법 '라이트닝 볼트'를 습득했습니다.] 온 세상의 마법책을 먹어치우는, 전대미문의 마법사가 나타났다. * 전작 : 테니스의 신(12권/완결)

손만 대도 맛있어!
3.36 (22)

어느 날, 내 눈에 음식의 레시피가 보이기 시작했다.

스킬콜렉터
1.88 (8)

오염된 존재를 제거하기 위해 소환된 자들. 검을 든 무사와 총을 든 용병. 그리고 초능력자까지.하지만 선우의 손에는 게임이 깔린 휴대폰 하나만 들려 있을 뿐이었다. 대신 그가 가지게 된 것은 다른 이들의 능력을 복사할 수 있는 초능력.이제 게임 스킬 대신 현실의 스킬을 수집한다!!<몬스터 홀>, <링커>, <알피지시티>의 킹메이커 작가 신작 연재!

나 혼자만 무한 전직
2.72 (9)

가상현실게임 판테라의 진성 폐인, 진유호.눈물을 머금고 캐릭터를 판매하고, 새롭게 시작하던 그때.- 인장을 획득하였습니다.우연히 괴상한 히든 피스를 손에 넣었다.……한데 이건 밸붕 아니야?‘마, 말도 안 돼. 직업을 창조할 수 있다고?’더 이상 히든 직업을 찾아 헤맬 필요가 없어졌다!창조, 합성, 진화!이제 판테라의 모든 직업은 내 손 안에 있소이다!

무한서고의 계약자!
2.38 (21)

스킬북을 포함한 모든 서적들이 기록되어 있는 무한서고. 나는 그런 무한서고를 열람할 수 있는 권능을 얻게 되는데···.

나노 마신(喇勞 魔神)
3.15 (748)

마교의 소교주가 되기까지 서열 순위 최하위에 해당하는 천여운 지지리도 운이 없는 그의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다. 어느날 갑자기 미래에서 나타난 후손이 그에게 나노 머신을 주입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일천회귀록
3.59 (167)

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기대하지.』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 왔다.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겨웠다.모든 것에 지쳐 갔다.마황에게 죽임을 당하는 순간조차도.바로 오늘, 강윤수는 999번 회귀했다.죽거나, 죽이거나.모든 클래스를 마스터한 남자의 일천 번째 삶이 시작된다.

전생자
3.84 (345)

[ 시간 역행을 하시겠습니까? ][ 모든 능력이 리셋 됩니다. ][ 날짜를 선택 하여 주십시오. ]“1985년 2월 28일. 내가 태어났던 날로.”금력(金力), 세계의 돈을 긁어모은다.독점(獨占), 세계의 던전을 독차지한다. 아직은 평화로운 세상, 바로 이 시절에서.

나를 위해 살겠다
3.24 (287)

[갑질][사이다][회귀][깽판][폭력적][솔로 레이드] 착하게 산 게 잘못이다. 세상은 내게 목숨마저 양보하라 했다. 이제는 오직 나의 욕망과 복수를 위해 살겠다.

괴물 포식자
2.77 (11)

먹는 만큼 강해진다!

낚시로 레벨업하는 플레이어
2.8 (15)

당신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PVP, 랭커, 아이템, 길드, 친구들과의 친교...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그리고 여기, 낚시를 하기 위해 게임에 접속한 사람이 있다.낚시 중독자, 진천우.현실의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낚시에 미친 그는낚시를 하러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잡았다.”전설의 해양괴수도, 레이드 몬스터도 낚싯대 하나면 충분하다!가상현실게임에서조차 낚시꾼이 된 그의 일대기.

빛과 어둠
3.17 (6)

<빛과 어둠> 이성태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빛과 어둠』 제 1권. 배고픔이란 고통스러운 일이다. 굶주림에 지쳐 희망을 먹어버리고, 포기를 토해낸다. 결국 좌절이 쌓여 죽음이 아른거린다. 그대로 죽어버리면 거기서 끝이지만, 일단 살면 하루라도 즐거운 날이 오게 된다. 어떻게 해서든 한 번은 더 웃는다. 그게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이유이고, 앞으로 계속해서 살아갈 이유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3.45 (69)

관심병사, 이등병 강성재. 그의 성공기!

요리의 신
4.03 (631)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필드의 어린왕자
4.09 (518)

부모님의 이혼도, 내 더러운 성격도, 축구 실력을 제외하고는 그 무엇도 보지 않는 곳.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벌어지는, 까칠하지만 재능 넘치는 어린 축구 선수의 성장기.

납골당의 어린 왕자
4.15 (1461)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없다.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 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

메타모포시스: SS급 신체변형자
3.25 (4)

모든 게 랜덤인 세계 <플레이 그라운드>그곳에 초대된 두환은 죽기 직전, 랜덤박스에서 타임머신을 뽑아 회귀하게 된다.이번엔 꼭 살아남아 우승하리라 다짐하며 1스테이지에 임한 그는 첫 번째 보상으로 룰렛을 돌리는데…….[룰렛을 돌리겠다! 행운의 여신이 너에게 키스하길.]철컥![띠링! 축하합니다! 특성 <신체 변환자>를 획득하셨습니다.]때론 칼로, 때론 낫으로 다양하게 변화하는 신체로 끝까지 살아남겠다!상상 그 이상의 신체변형자가 온다![메타모포시스: SS급 신체변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