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2.0 작품

망겜의 성기사
3.92 (1224)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면 갑질하기 좋은 그런 게임.

언어의 신, 신화를 쓰다
3.18 (17)

창세 200여년, 732번째 신의 핏줄이자 언어의 신으로 태어난 주휘가 써내려가는 창세 신화.

게임 속 사령술사가 되었다
3.43 (43)

만렙 캐릭터만 4개인 고인물은 네크로맨서가 되었다. 탐욕스런 제후, 지엄한 교회, 오만한 마법사, 그리고 불가해한 괴물들이 도사리는 야만의 세상에서.

마왕인데 용사가 너무 많음
3.13 (26)

[마왕의 정석 첫 번째. 마왕은 공주를 납치….] “나는 저런 쓰레기 같은 정석을 따르지 않을 겁니다!” 그랬더니 꼴통이 되었다.

무공으로 레벨업하는 마왕님
2.79 (17)

[독점연재]“마왕.”그건.인간이 되기 전, 전생의 나를 부르던 말이었다.

내 특성이 너무 많음
1.8 (15)

23세, 남자, 한정현.내 인생은 개같이 멸망했다.[각성하셨습니다.][당신의 특성은 「특성 상점」(EX, Lv.1)입니다.]어? 이제 안 멸망했다.

레이드 뛰는 무림인
2.75 (2)

전생이 현대, 현생이 무림입니다. 허망한 죽음을 맞이하던 한 낭인이 전생을 각성한다. 그로 인해 진화의 탑에 오를 수 있는 시스템에 접촉하게 되고, 보잘 것 없던 낭인의 운명이 달라진다.

특성이 행운이다
1.17 (3)

회귀한 대현자가 깨어난 몸은 나타나지 않았던 인류의 왕이었다.인류의 미래를 바꿀 위대한 왕의 특성은 행운?회귀전엔 없던 특성이 행운인 왕의 등장은 인류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것인가.

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여!
2.93 (50)

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인다. 경험치북에 당신의 경험을 적으시겠습니까? 경험치북의 새로운 필기자로 설정 되었습니다. 내 경험을 대가로 다른 필기자의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내 마법인형은 기간트
1.67 (3)

차원 균열과 괴수 출몰, S급 인형술사로 최후의 헌터 결사대에 들어가 마법인형 군단을 이끌고 끝까지 싸웠다. 하지만 역부족. 결국, 멸망한 지구... 그런데 판타지 세상에 다시 눈을 떴다! 인형술사로 각성은 했지만, 이곳은 기간트가 판치는 세상. 이제 내 마법인형은 기간트다!!

로열 센추리
3.81 (8)

고작 게임에 불과한 센추리, 그러나 센추리 속 신분은 현실세계와 똑같이 취급받게 된다. 나는 남들보다 뒤늦게 시작하여 간신히 귀족의 신분을 가질 수 있었다. 그러나 금의환향 직전, 나는 평민으로 순식간에 몰락하고 말았다. 센추리를 늦게 시작하지만 않았다면, 나는 이토록 비참한 몰락을 겪지 않았을 것이다. 그것이 내 인생 유일한 후회. 하지만 지금, 나에게 기회가 왔다. 센추리를 남들과 같이, 아니 남들보다 빨리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핵인싸 이계 모험기
3.72 (89)

어느 날 갑자기 이계로 소환된 핵인싸 유쾌한 동료들과 신나는 모험을 떠나다 원제: He who fights with monsters 원작: Shirtaloon 번역: 정현정, 정대단 *원작자와 정식 계약으로 번안/연재하는 작품입니다.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4.0 (893)

멸망 이후 이백여년이 지났고, 사냥꾼은 여전히 사냥감을 찾아 세계를 방랑한다.

메이지 슬레이어
3.58 (125)

어린 순례자야, 검을 집어라.

망겜의 시체줍는 천재전사
2.41 (33)

[초라한 용병의 시체를 회수했습니다. 능력을 계승합니다.] [계승 보상 : 근력 +1, 기량 +1, 데하만의 갑주격투(D)] 멸망이 다가오는 게임 속 세상. 댈런은 자신이 플레이했던 캐릭터들의 시체를 찾아다니고 있다.

만능 유학생이 되었다
1.9 (5)

흙수저 미국 이민자. 두 번째 삶이 시작된다.

지구식 구원자 전형
3.7 (307)

여느 때와 같았던 월요일 오전 8시. 전 세계의 인간에게, ‘지구’가 말을 걸었다. 「주민 여러분, 나쁜 소식을 전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우주에 의해 제 수명이 다 되었다는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 지금까지 지구였습니다. 죄송합니다.」 게이트를 통해 등장하는 끔찍한 존재들과 구원자라는 이름으로 선택받은 자들. 인간의 존엄이 짓밟히는 파멸 속에서 전직 게임사 말단 대리, 현직 구원자 박정우- 세상을 구하려는 그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한다
2.92 (64)

게임과 현실이 하나가 되어가는 세상. 히든 특성 13개 들고 시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

천재 흑마법사
3.92 (782)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활써클 대마법사
2.0 (2)

[절대로 궁신의 분노를 사지 말라.] 무림맹주와 마교주마저 두려워했던 무림의 절대자. 궁신 하철혁! 고아로 내버려져 홀로 모든 것을 이루었다. 더 이상 이룰 것이 없어 하늘에 닿았을 때. -아직은 때가 아니다. 목소리와 함께 주화입마가 찾아온다. 천재 마법사의 아들로 다시 눈을 뜬 궁신. 비로소 부모의 사랑을 경험하지만  아버지의 마법을 탐낸 이들에 의해 또 가족을 잃고 만다. “아버지! 당신의 뜻, 제가 이루겠습니다.” 궁신! 이제부터 그의 활이 마법을 당긴다.

특성흡수 헌터사냥꾼
2.92 (18)

[독점연재]국내 랭킹 1위 헌터, 민도준.아내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지만,헌터들의 쿠데타로 그날은 지옥이 되어버렸다.'기회가 주어진다면 한 놈도 빠짐없이 모조리 죽여주마.'그런 간절한 염원이 하늘에 닿은 걸까?죽음 끝에 10년 전으로 회귀했다.못 보던 특성과 함께.'헌터 사냥꾼? 이거 사기잖아?'

별을 품은 소드마스터
3.7 (359)

높디높은 밤하늘에 있지 않더라도 아무도 보지 못하는 곳에 떨어져 있더라도 스스로가 빛나기를 원한다면 그렇다면 그것은 별일것이다.

좀비 뽑기로 초월까지
1.94 (8)

자고일어났더니 세상이 망했다. 그리고 나는 그 세상에서 소환사가 되었다. 그것도 아주 골때리는 좀비 소환사가. <소환사> <아포칼립스> <생존> <코믹> <각성자> <헌터>

천재 통역사가 되었다
3.87 (42)

피치 못할 사정으로 통역대학원을 중퇴해야 했던 베테랑 통역사 박찬영. 그런 그가 10년 전, 통대 입학 시절로 회귀했다. #회귀 #동시통역사 #전문가물 #학원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