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감전 후 괴물 엔지니어가 되었다.
3.06 (8)

440V에 감전된 이후,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내 아이들이 우주에 들끓는다
2.79 (21)

"처음엔 그 붉은 점들이 적색왜성 성단인가 싶었습니다." "그게 다 염병할 괴물들의 눈깔이었단 말입니다." [성장][진화][지배][군체 의식][생체병기][종간군체]

광룡이계전생
2.5 (4)

삼류 문파 쌍룡문이 배출한 정파 무림 최고수이자 불패의 승부사 광룡대협(光龍大俠) 진천. 포위망에 갇힌 아군을 구해내고 3천의 사파 고수들과 함께 동귀어진한다. 그런데 이렇게 죽으면 어떻게 하지? 우리 사람 좋은 사부는? 나 없으면 그냥 무공 약한 호구 등신인데. 살아야지. 살아서 사부 호강도 시켜 주고 우리 쌍룡문을 천하제일 문파로도 만들어 주고…. 그리고 또…. 뭐, 어쨌든 좋은 거 다 해 줄 거요. 할 수 있다. 나는 광룡대협 진천이니까. “응애! 응애! 응애!” 어···. 이게 아닌데.

특기가 분신술
3.0 (4)

[독점 완결]천민이라 불리던 하급 헌터, 김태영. “네가 희망이다.” 전장에서 죽어가던 그가 과거로 돌아왔다.되돌려진 시간.젊어진 육체.한계가 사라진 재능그리고 “특기가 변했어?” 1+1=2조차 되지 못하던 보잘 것 없던 초능력에 깃든 무한한 가능성.더 이상 휩쓸리지 않으리라.밑바닥을 구르던 남자의 하극상! “희망? 내 알바 아니지.”

난가기연
3.78 (58)

* 이 작품은 真费事의 소설 <烂柯棋缘(2019)>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 배현) 평범했던 한 젊은이 앞에 나타난 신비로운 바둑판. 그리고 그 젊은이에게 주어진 기이한 능력. 세상이 곧 바둑판과 다름없으니, 백돌과 흑돌로 천하의 운명이 좌우되리라! 바둑판은 평범한 현대인이었던 계연에게 다른 생을 선사하고, 계연은 대정국이라는 새로운 세상에서 눈먼 육신으로 살아가게 된다. 그에게 남은 것은 기묘한 시야와 환상인지 실재인지 알 수 기이한 바둑돌뿐. 성황신, 저승사자, 요괴, 용, 마귀 등 기이한 것들을 수없이 접하며 계연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천지의 흐름을 읽고, 좋은 인연들을 벗으로 삼으며, 세상을 종횡하는 신선으로 살게 되는데……. 모두가 경외해 마지않는 신선의 삶. 계연과 함께 누려보시렵니까? 원제: 난가기연(烂柯棋缘) 번역: 배현

제국의 창고지기
3.06 (39)

그는 정신을 방어해주는 가호를 지녔다. 저주로 가득한 창고를 관리하는 데엔 그것으로 충분했다.

나 혼자 특성 무한
3.62 (8)

[현대판타지] [퀘스트] [이계]다른 행성에서 퀘스트를 보내왔다.그런데 퀘스트를 완료하면 해당 종족이 가진 특성을 습득할 수 있다.어라? 특성이 계속 늘어난다.

내 능력은 매크로
3.05 (10)

[선연재]가끔씩 기회는 말도 안 되는 상황에서 찾아온다.28살 평범한 직장인 강대용의 인생 역전 프로젝트."그래서 네 스킬이 뭔데?"내 능력은 매크로다.

고인물이 망캐를 너무 잘함
3.65 (27)

박정현 (28세, 비정규직) 인생 최대 업적 : 게임 플레이 5603.7시간 소원 : 얼리액세스가 끝나고 게임이 정식출시되는 것 정식 출시도 안 하는 망겜의 고인물이 되어버린 정현. 그런데 게임 속 세상에 들어와버렸다. 그것도 가장 쓰레기 같은 캐릭터로.

미국 레트로 소설가가 되었다.
3.39 (27)

눈을 떠 보니 1980년대 미국. 나는 펄프 픽션을 쓰기로 결심했다. 표지 : 꿀소(@HoneyCoww)

한국인이 게임을 잘함
2.41 (11)

말없이 게임만 하던 정체불명의 랭커 'Rooftop_Korean' 마침내 그가 세상에 존재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은둔고수 강민혁의 VR 게임방송 [게임] [방송] [VR] [스트리밍] [국뽕] [프로게이머] [타르코프류]

꿈속에서 무한각성
2.8 (5)

나는 매일 밤.무한히 각성한다.

일인 군단이 된 천재 신궁
3.5 (1)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대륙을 호령하겠다는 꿈을 안고 14살에 입대한 리안.  우연히 접한 활로 인해 제 2의 인생이 시작된다. 하지만 작전 중 큰 부상을 입고 죽음을 맞게 된다. 눈을 뜨고 저승에서 보인 것은 허름한 구식 막사와 오래전 죽은 자신의 동료들……인 줄 알았는데, 죽었다기엔 너무 생생하다! 심지어 과거 어릴 적의 모습. 만약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것이 맞는다면……! ‘이번에야말로 진짜 대장군이 되는 거다!’

지옥에서 돌아온 게임 디렉터
3.51 (76)

지옥에 떨어진 날, 나는 생각했다. 이 세계를 게임으로 만들면 재밌을 것 같다고.

미궁 속 천재공학자
3.73 (33)

마법이 극도로 발전한 세상 미궁을 내려가는 마법공학자

네크로맨서의 국제 경영법
3.5 (1)

쓰레기인 줄 알았던 특성 '드레인'. 드디어 사용 방법을 깨달았다.

일품수선
2.57 (8)

*이 작품은  不放心油條의 소설 一品修仙(201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옮긴이: 문원익, 김광선, 김은정) 선협 게임에 갇혔다. 근데 가진 게 하나 없다. 진양은 선협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게임 <일품수선>에 빠져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일품수선> 속 선협 세계로 들어가게 된 주인공. 보통 이런 경우 자기 캐릭터로 빙의 되는 게 정상 아닌가? 그런데 빙의 된 건 그냥 진짜 갓 생성된 완전 기본캐! 그가 가진 능력은 미천했다. 그야말로 무일푼의 캐릭터. 절정의 강자들이 즐비한 이 선협 세계에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는단 말인가? 그나마 진양에게는 남다른 능력이 하나가 있었다. 바로 죽은 시체의 능력을 흡수하는 '습득 능력' 시체를 처리하면서 하루하루 근근이 버텨가고 있었는데. 하찮아 보였던 그의 능력이 사실 엄청난 기회였을 줄이야!

학사신공
3.84 (679)

*이 작품은 忘语의 소설 <凡人修仙传(2007)>을 한국어로 옮긴 것입니다. 평범한 산골 소년이 뜻밖에 강호 문파의 기명제자(記名弟子)로 발을 들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신체의 잠재된 능력을 극대화하는 약재들을 만들 수 있는 신기의 병(甁)을 얻는다. 여러 단약으로 신체를 육성한 한립은, 최고의 법술과 도술을 연마하여 자신에게 위해되는 문파와 도인들의 계략에 맞서 싸워, 당당히 천하를 발 밑에 두게 될 수 있을 것인가?

EX급 헌터가 된 해석학자
1.88 (8)

해석학자 서민혁. 평생 해석학을 연구했지만,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하고 죽었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온 그가 눈을 떴을 때. 던전의 모든 언어가 해석되기 시작했다.

아포칼립스의 고인물
2.37 (115)

세상이 게임처럼 바뀌었다. 좀비와 몬스터가 사람을 덮치는 생존 VR게임. 나는 그 게임 최후의 유저였다. [좀비, 몬스터, 생존, 아포칼립스, 공략집]

필드의 고인물
3.75 (368)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3.94 (478)

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차채로 선협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각자 영근과 특이능력을 가진 이들은 전부 수도 문파에 불려가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나는 어떤 영근도 특이능력도 없었기에, 50년을 범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고 죽을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회귀하기 전까지는.

신과 함께 레벨업
3.35 (186)

[독점연재]『더 라이브』『영웅, 회귀하다』레이드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흑아인의 신작!『신과 함께 레벨업』누구보다 빨리, 더 강해졌으나……“졌군.”김유원의 종장엔,넘을 수 없는 절망만이 있을 뿐이었다그 최후의 순간,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되는데……그의 숙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바쁘겠네, 오늘부터.”압도적인 재능과 능력을 바탕으로 한,그 불멸의 신화에 동참하라!

저승식당
3.39 (54)

[독점연재]<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여!> 형상준 작가의 신작!“제가 유산으로 건물을 받는다고요?”각종 알바에 노가다까지, 고생뿐인 흙수저 인생에강남 한복판의 건물주가 될 기회가 왔다!그런데 상속 조건이 ‘5년간 식당 영업하기’란다.게다가 가게를 열자 찾아오는 기이한 손님들 덕분에오늘도 어쩐지 등골이 서늘해지는데…….준비해야 하는 게 정말, 음식뿐일까?“저기, 그럼 어제 온 손님들이 모두….”“귀신입니다.”매일 밤 열한 시부터 한 시, 지금 영업 시작합니다![표지 일러스트: SIX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