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0 작품

괴물 포식자
2.77 (11)

먹는 만큼 강해진다!

낚시로 레벨업하는 플레이어
2.8 (15)

당신이 게임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PVP, 랭커, 아이템, 길드, 친구들과의 친교...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그리고 여기, 낚시를 하기 위해 게임에 접속한 사람이 있다.낚시 중독자, 진천우.현실의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낚시에 미친 그는낚시를 하러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데…….“잡았다.”전설의 해양괴수도, 레이드 몬스터도 낚싯대 하나면 충분하다!가상현실게임에서조차 낚시꾼이 된 그의 일대기.

빛과 어둠
3.17 (6)

<빛과 어둠> 이성태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빛과 어둠』 제 1권. 배고픔이란 고통스러운 일이다. 굶주림에 지쳐 희망을 먹어버리고, 포기를 토해낸다. 결국 좌절이 쌓여 죽음이 아른거린다. 그대로 죽어버리면 거기서 끝이지만, 일단 살면 하루라도 즐거운 날이 오게 된다. 어떻게 해서든 한 번은 더 웃는다. 그게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이유이고, 앞으로 계속해서 살아갈 이유이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3.45 (69)

관심병사, 이등병 강성재. 그의 성공기!

요리의 신
4.03 (631)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납골당의 어린 왕자
4.15 (1461)

인간을 인간 아닌 것으로 바꾸는 죽음. 대역병 모겔론스. 굶주린 시체들과 싸우며 인간성을 버리려는 사람들. 결국 인간은 아무도 남지 않는다. 그러나 이 혹독한 세계는, 사실 한 번의 여흥을 위해 만들어졌을 뿐. 안과 밖, 어디에도 사람을 위한 세계는 없다. 어두워지는 삶 속에서 마음을 지키며 별빛을 보는 한 소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