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플의 제왕
3.19 (74)

2035년 가상현실게임 워로드의 등장은 세상을 바꾸었다. 그 세상에서 자신의 운명도 바꾸고 싶었던 안재현. 하지만 인생을 바꾸기 위해 일생을 게임에 바친 대가는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 그 배신으로 모든 걸 잃은 안재현, 그런 그에게 온 재도전의 기회! "다시는 남이랑 같이 게임 안 해. 죽이 되던 밥이 되던, 혼자 다 해먹는 게 뭔지 보여주마." 전리품 놓고 남들이 주사위를 던질 때, 혼자 다 해먹는 안재현의 즐거운 솔킬 게임 라이프가 시작된다.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쏘지 마라 아군이다!
2.77 (89)

폭주한 마법으로 인해 언데드의 대지로 화한 제국. 제국을 정화하고 새로운 희망을 심기 위해 신은 무수한 세계로부터 용사들을 소환하였다. 평범한 지구인이었던 이신우 역시 그곳에 소환되었다. 언데드로.

마왕의 게임
3.09 (152)

『경영의 대가』, 『아레나, 이계사냥기』 니콜로 작가의 신작! 마계 군주들의 치열한 서열전. 궁지에 몰린 악마군주 그레모리가 불패의 명장을 소환하지만 “저 프로게이머인데요?” e스포츠의 전설 이신, 악마들의 싸움에 끼어들다!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3.74 (342)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지옥이 현세에 도래하지만, 이를 막을 사람은 어제 여자한테 차인 복학생 오견우 뿐이다.

내가 키운 S급들
1.78 (697)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탐식의 재림
3.71 (882)

“굴라(Gula)의 아들이 돌아왔다.”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현실이 말했다.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이번에는 참지 않았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4)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

템 빨
3.07 (792)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다시 쓰는 헌터사
2.69 (8)

22세기, 외계종들에 의해 지배되는 지구. 마침내 마지막 저항군 기지까지 공격당한다. 덮쳐오는 절망의 순간. 총사령관 아론은 시공의 문을 폭주시키는데…… 빛과 함께 깨어난 곳은 100년 전, 지구가 아직 인류의 보금자리였던 시대였다.

던전 디펜스
3.96 (235)

** “이 작품은 종이책 완결까지의 내용을 전자책으로 출간한 것으로 종이책에 포함되지 않은 내용의 추가 출간이 없음을 미리 안내하여 드립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십시오.”지금껏 마왕을 신 나게 털어먹은 용사. 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마왕이 되었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 게다가 능력치가 뭐? 무력이 2? ...

킬 더 드래곤(kill the dragon)
4.01 (855)

「드래곤」이라 명명된 이계 침략종은지구를 침략했다.3년에 걸친 전쟁은 인류의 승리로 끝났다.하지만."우리가 지금까지 상대한 적은 첨병에 불과합니다. 이제 우리 인류는 놈들의 본대에 대비하여인류의 존망을 건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범국가적 차원에서 인류는 사이커 판정을 받은 아이들을 끌어모아 양성 기관 아크를 설립한다."자네가 그렇게 칭찬하는 아이는 처음이구만.그 어떤 천재가 와도 심드렁하던 자네가 아니던가.""우리에게 돈을 대주는 윗대가리들은 제대로 착각하고 있습니다.드래곤 헌터에게 필요한 건 마법과도 같은 사이킥 능력이 아닙니다.그건 최소 조건에 불과하죠.정말 필요한 건 극한의 공포와 상황 속에서도놈들의 심장에 창을 꽂아 넣을 강인한 정신을 지닌 병사입니다."인류의 존망을 건 최후의 전쟁.그 서막이 오른다.

경험치가 계속 올라
2.65 (30)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젠 나도 내가 무섭다. 나는 숨만 쉬어도 성장한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184)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