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리뷰는살인이다
나에게리뷰는살인이다 LV.31
받은 공감수 (68)
작성리뷰 평균평점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3.54 (544)

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성스러운 아이돌
3.28 (172)

만인의 사랑을 받는 대신관 렘브러리. 무명 3년 차 핵잠수함 아이돌 멤버의 몸에 들어와 버렸다! "내가 아이돌이라고? 아이돌이 무엇이냐?" “이거 말투 왜 이래? 또 이상한 책보다 잔 거 아냐?!” “참으로 곤혹스럽구나. 진정하거라.” “아 이상한 컨셉 좀 잡지 말라고! 평범하게 말하라고 좀!"

아기는 악당을 키운다
3.13 (248)

[독점연재]세 번의 회귀. 4회차 인생.운명의 아이로 선택되어 자랐으나 진짜 운명의 아이가 차원이동하여 나타나 그 아이를 위해 희생되는 삶이 반복된다.‘이 나라는 노답이야. 망명하자.’망명 자금을 벌기 위해 입양되기를 택한 르블레인. 거기까진 좋았는데 입양된 곳이 하필이면 악당 가문이었다.망명하기 전까지 편히 살기 위해 저 악당들을 꼬셔보려고 했는데…….“내 딸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그 건물을 줘. 내 동생의 화장실로 쓰면 되겠군.”“괜찮아. 르블레인이 때리지 말라고 했지, 죽이지 말라곤 안 했잖아.”“누구야, 누가 내 동생을 울렸어어억!”‘……망한 것 같아요. 어쩌죠?’*“마음에 안 든다고 사람을 매장시키거나, 죽이면 안 돼요.”내가 눈썹을 늘어뜨리며 말했는데도 가족들은 조용했다.‘그렇다면 어쩔 수 없지.’나는 가늘게 좁힌 눈으로 가족들을 돌아보며 비장하게 말했다.“이불 차고 잘 거야.”“잘못했어, 꼬맹아!”“미안해!”“안 죽이마!”좋아.

칼든 자들의 도시
2.73 (94)

14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온 장천! 그의 귀국으로 대한민국 무림에 새로운 돌풍이 분다!

센스
3.47 (77)

절차 기억(procedural memory) : 행위나 기술, 조작에 관한 기억으로서 수행할 수 있으면서도 쉽게 표현할 수 없는 지식을 표상한다. ...그런데 말이다. 인터넷을 아무리 뒤져봐도 지금 내가 겪고 있는 특정 현상에 대해선 전혀 언급이 없다. 다른 사람의 절차 기억까지도 습관처럼 사용할 수 있는 건 대체 뭐라고 불러야 하지? 타인의 감각을 자신의 것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된 의사 박도욱. 지금껏 세상에 없던, 특별한 그의 치료가 시작된다.

디자이어(Desire)
3.81 (257)

가상현실 게임, 퍼스트. 무공과 마법, 초능력이 실존하는 또 다른 세상. 다섯의 초월자는 말을 고르고, 선택받은 말은 스스로 주사위를 던진다.

신이 내린 방송천재
2.4 (21)

인터넷 개인 방송 붐이 일기 시작한 6년 전으로 회귀했다. 오직 나만이, 인터넷 방송으로 뜨는 법을 알고 있다. BloodTrail ^^d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기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가 없습니다.)

각성하니 아내가 자꾸 늘어난다
2.2 (28)

각성을 했다. 나도 이제 인생역전이다. [칭호 '기둥서방' 을 획득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도대체 뭐하는 능력이냐?

지옥에서 독식
3.06 (116)

헌터를 꿈꿔볼 가능성도 짓밟힌 흙수저 채취꾼 강현무.어느 날 일확천금을 꿈꾸며 잠든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난이도: 지옥종말의 별에 진입합니다.】“……뭐?”괴물들로 넘쳐나는 미래의 지구에서아이템도, 스킬도 나 혼자 독식한다!

데로드 앤 데블랑
3.74 (186)

[3부-단독선공개][연재 서비스 종료 안내] 안녕하세요. 카카오페이지 담당자 입니다. 웹소설 "아르헬 1부"를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월 4일, 1부가 완결된 "아르헬"은 12월 7일자로 연재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앞으로 "아르헬 2부"는 [기다리면무료]코너에서 12월 8일부터 새롭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연재주기는 주3일(화,목,일)로 유지되며, 105화는 12월 9일부터 연재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자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지식 여행을 하는 아르헬자신의 정체를 너무나도 잘 아는양철 곰 인형 티니베어그리고 상식을 벗어난'비범'을 지닌 여인, 메를린다소 엉뚱 발랄한 그들이 펼치는위대하고 화끈한 여정이 시작된다!

게임 마켓 1983
3.53 (98)

본 글은 픽션입니다. 인물과 회사명은 일절 사실과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자네.. 만약에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나?' 허름한 게임가게에서 만난 노인의 말에 2015년의 게임 개발자 강준혁은 23살의 청년이 되어 패밀리가 등장한 1983년. 레트로 게임 시대로 날아가게 되는데.. 게임계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춘추 전국 시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스타 메이커
3.84 (128)

최고의 재능을 가지고 있었으나,본인을 알지 못했던 한선호.“프로듀서가 되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프로듀서가 되기 위하여연예계의 문을 두드렸다.스타 메이커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3.74 (342)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지옥이 현세에 도래하지만, 이를 막을 사람은 어제 여자한테 차인 복학생 오견우 뿐이다.

정자부터 잘생김
1.35 (24)

짜릿해! 늘 새로워, 잘생긴 게 최고야 [잘생김으로 세계제일- 페이즈1:피겨 -> 페이즈2:수영 -> ?]

던전 디펜스
3.2 (696)

[이 작품은 15세 관람가 버전 개정판입니다.]지금껏 마왕을 신나게 털어먹은 용사(플레이어)였던 '나'.눈을 떠보니, 난데없이 게임 속의 마왕이 되었다.거기까지는 좋은데, 마왕이라면서 부하도 한 명 없다?능력치는 바닥. 돈도 없다. 검술도 마법도 모른다.믿을 것이라고는 음험한 잔머리, 게임의 지식, 그리고 세 치 혓바닥뿐.최약, 최저, 최악의 마왕 '단탈리안'이 되어,해일처럼 밀어닥치는 인간들을 두뇌와 말발로 물리쳐라.그리고 세계의, 역사의 명운을 결정 지어라.

무공을 배우다
3.04 (92)

'무를 아느냐.'잠결에 들었던 목소리에 눈을 떴을 때,눈앞에 노인이 앉아 있었다.20년 동안 무공을 배운 백현,어비스에 침식된 현대로 귀환하다!'현실은 고작 5년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오직 나만이 마스터다
2.57 (34)

만년 프로게이머 지망생 김시현.시즌2로 회귀하다.모든 미래를 알고 다시 시작하는 인생.목표는 로드 오브 로드(Lord Of Lords)의 신(神).*본 작품은 전체이용가로 편집되었습니다.

쥐뿔도 없는 회귀
3.51 (586)

C급 용병.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하고 시작한 노 클래스. 시궁창에서 살아 온 13년. 그런데. 기껏 회귀하기는 했는데...

모스크바의 여명
3.77 (164)

21세의 피아니스트 이시윤. 사고로 인해 불구가 된 삶을 비관하다 죽음을 택했지만,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어로 얘기하는 갑부 집안에서 멀쩡히 눈을 떴다. 피아노 연주를 할 수 있다 기뻐했는데…… “저혈압에 천식에 고열에……. 당분간은 푹 쉬세요.” 시작도 전에 몸의 주인이 거부 반응을 일으키기 시작했고, “넌 모든 걸 피아노를 통해서만 해결하고 있잖아. 연애조차도…….” 피아노만 바라보고 자신은 안중에도 없다 말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한다.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주인공이 음식을 숨김
1.37 (34)

[SSS급 BJ] [연예계] [먼치킨] [갑질파괴] [위꼴(?)] [요리물(?)] 어느 날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위장을 갖게 된 루져. 이제 세상을 씹어 삼킨다. 무한리필 고기? 알콜 90도 짜리 술? 혀가 타버릴 정도로 매운 짬뽕? "ㅋㅋ다 갖고 와." 먹을 수 있는 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다 먹고 저장한다. 배출, 흡수, 합성...전부 내 맘대로! 음식으로 세상을 바꾸려는 한 남자의 이야기.

망겜의 성기사
3.92 (1224)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면 갑질하기 좋은 그런 게임.

회귀해서 무적 탱커
2.5 (5)

인류 최후의 생존자, 바퀴벌레 탱커가 과거로 돌아왔다. 천공의 탑을 공략하고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원제: Towers of Heaven 원작: Cameron Milan 번역: 이정우, 김수엽 *원작자와 정식 계약으로 번안/연재하는 작품입니다.

오늘부터 중원에서 사업하겠습니다 (구.중원 싹쓸이)
2.62 (67)

[본 작품은 <중원 싹쓸이>와 동일한 작품으로 내용상의 차이는 없는 점 안내드립니다.] 협(俠)과 의(義)를 숭상하는 강호인들에게 자본주의 맛을 보여주마.

조지 부시의 위대한 미국
3.02 (49)

“대통령 각하 미국이 공격당했습니다.” 뭐요? 김갑환, 천조국 미국의 대통령으로 환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