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평점 리뷰

찌짐이소설 속 엑스트라 - 지갑송


184화 까지 읽음. 읽기 전 큐브까지 S, 탑까지 B, 그 이후 F, 외전 A 라는 평을 들었다. 그 이야기 대로였다. 큐브까지 너무 재밌게 읽었다. 중간중간 왜 사람들이 이 소설에 열광했는지 알 것 같았으며, '잘쓴다'라는 말이 입에서 저절로 나왔다. 탑도 재밌었다. 하지만 어느순간 책을 읽어야지 라는 마음이 사라졌다. 읽던화만 마저 읽고 리뷰 써야지 생각하느라 184화를 읽었는데 재밌었다. 아마 이 이후를 읽더라도 재밌겠지. 그러나 나는 여기까지만 읽으련다. 추후에 생각나면 다시 읽을 것 같다.

찌짐이황제궁 옆 마로니에 농장 - 정연


키티와 해질녘 언덕에서 헤어지는 곳 까지 봤다. 그 뒤론 원패턴이라는데 거긴 안 읽어서 모르겠다. 이 소설은 분명 조금만 생각해도 말도안되는 설정이 너무많았다. 황제가 조금만 힘을 쓰면 그냥 밀어버릴텐데. 그놈의 시골음식이 뭐라고 같은 것들. 하지만 그게 소설이잖아. 말이 되건, 안되건 중요치않다. 재미만 있다면 상관없다. 그리고 이 소설은 재밌었다. 이 뒷부분을 나중에 또 보게 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감상이었다.

찌짐이걸그룹 소설 아닌데요? - 행운요정


159화까지 봄. 느낀점 읽는도중 때때로 잘썼다는 생각이 들음. 아직 필력에 대해 논하기 어려우나, 그럼에도 잘썼다 라는 걸 확실하게 느낌. 나름 재밌었음. 인터넷밈들을 보며 피식함, 태창이와 토닥이는 게 재밌었음. 하지만 어느 순간 읽는 걸 멈추게 됨. 재미와 흥미가 떨어짐. 그래서 여기까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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