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해골병사는 던전을 지키지 못했다
3.54 (544)

다 끝난 것. 멈춘 것.딱딱거리고 달그락거리는 것.죽은 것처럼 보여도.나에겐 분명히 삶이 있었다.- 콰직! 우득! 빠가각! 서큐버스님도, 던전도 지키지 못하고,산산이 부서졌지만.[계승되었습니다!]“계승…? 동화율…?”부서지고, 다시 부서지며.깨달아 가는 세계의 실체는?

템 빨
3.07 (792)

원치 않게 전설의 대장장이로 전직한 주인공의 이야기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80)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