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스 스릴러 #재벌물 아님 #힐링물 아님 빌어먹을 좋소기업에서 꾸역꾸역 월급노예로 살아온지도 어언 3년째 갑작스런 전화 한통 대학 졸업하고 5년 동안 연락이 끊어진 옛 친구의 죽음 친구가 남긴 건... 응? 보물지도? 마늘밭으로 가서 920억을 얻었지만, 위험한 남자들이 검은 돈의 뒤를 쫓는다. 이 돈을 가지고 끝까지 살아남는다. 해피엔딩까지 달린다.
[본 작품은 한비 작가님의 <록앤롤이여 영원하라>와 동일한 작품으로 추가적인 편집, 교열이 이루어졌으나 내용상의 차이는 없는 점 안내드립니다.] LA 출장 중 록스타에게서 받은 큐브로 인해 1983년으로 되돌아간 준원. 큐브의 신비한 힘! 판소리로 성대를 단련하고, 전생의 기억을 바탕으로 최강의 멤버로 밴드를 만들어 세계의 음악계에 도전장을 던진다! Rock 'N' Roll, Hard Rock, Heavy Metal에 바치는 삶의 찬가!
서른 셋의 나이. 마땅한 경력 하나 없는 NK물산의 테니스 선수, 한우진.아무리 노력해 봐도 범재에 불과한 그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었다.이기지 못하는 시합, 거두지 못하는 경력만이 쌓여 어느새 퇴물이라 불릴 나이가 되었다.결국 테니스를 그만두기로 마음먹은 날, 그는 10년 전의 코트에 섰다.
닳고 닳아 버린 뮤지션, 한시온그는 절망했다[피지컬 앨범 2억 장 판매][미션에 실패했습니다. 회귀합니다.]최고의 재능을 모아도, 그래미 위너가 되어도언제나처럼, 열아홉 살 그때로무한한 세월, 끝도 없는 회귀질식하기 전에 도망쳐야 한다『빌어먹을 아이돌』여태껏 하기 싫었던K-POP 아이돌이 되어서라도그렇게 또다시, 열아홉이 되었다
막내에게 기업을 빼앗겼다 『재벌가 첫째아들』 한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나 가족과 가업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희생했다 가족을 위해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형제들을 위해 자신의 것을 희생했다 그런데, 동생이 날 배신했다 “이제 와서 아무런 의미도 없지, 없어. 다 끝난 일이거늘……” 그렇게 삶을 포기하고 죽음을 택한 그 순간, 모든 것이 뒤틀리기 시작했던 ‘그날’로 돌아왔다 ‘이번 생엔 반드시……!’ 재벌가 첫째 아들, 김주원 막내의 반란을 막아 내고 그 누구보다도 높이 올라서리라!
중원을 일통한 절대자천마 진유성은 삶이 너무 지루했다“내가 미쳤지. 괜히 무림을 통일해 가지고는…….”“그냥 농사나 짓고 살걸.”“아니, 그냥 태어나지 말걸.”『레벨업 하기 싫은 천마님』그러던 어느 날 게이트와 조우하고……그 게이트를 넘으니,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있었다고금제일의 무신이자, 천마신교의 교주.한국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