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이단, 그 모든 아름다움의 유수에서 현재에 충실하고, 자신이 보는 것을 그려야 하는 난, 에두아르 마네다.
눈 떠보니 내가 모험가를 대학살한 괴물? 용사를 죽였다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배가 너무나 고파. 일단은 밥. 밥부터 먹고 생각하자.
2180년, 인류 최후의 생존자가 지구로 귀환하다. 2025년,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재벌 3세가 의식을 되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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