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너무 끌려다니는 느낌. 고구마는 아닌데 사이다도 아님. 진행이 좀 느린 편. 어휘가 있어 보이려고 쓴 거 같은 느낌? 단어만 보면 괜찮은데 문맥 상 보면 잘 안 어울림. 바로 말하면 될 걸 일부러 꼬아 논 것 같음.
2000년대 초반 감성
주인공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도 지나치게 과장되고 지능이 후달리는 것 같음.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주인공이 너무 끌려다니는 느낌. 고구마는 아닌데 사이다도 아님. 진행이 좀 느린 편. 어휘가 있어 보이려고 쓴 거 같은 느낌? 단어만 보면 괜찮은데 문맥 상 보면 잘 안 어울림. 바로 말하면 될 걸 일부러 꼬아 논 것 같음.
2000년대 초반 감성
주인공뿐만 아니라 주변 인물들도 지나치게 과장되고 지능이 후달리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