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에서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신선이 등장함. 신선이 신선답게 굴고 산길에서 만나는 사람이 강도가 아니라 주로 평범한 나무꾼이나 사냥꾼이라는 게 너무 신기함ㅋㅋ 도가의 신비적인 면모나 묘사가 잘 드러나 있고 번역이 일단 정말 탁월하게 훌륭함. 다만 등장인물들에 선함이 묻어나와 사이코패스 주인공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좀 안맞을 수 있음
이 소설에서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신선이 등장함. 신선이 신선답게 굴고 산길에서 만나는 사람이 강도가 아니라 주로 평범한 나무꾼이나 사냥꾼이라는 게 너무 신기함ㅋㅋ 도가의 신비적인 면모나 묘사가 잘 드러나 있고 번역이 일단 정말 탁월하게 훌륭함. 다만 등장인물들에 선함이 묻어나와 사이코패스 주인공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좀 안맞을 수 있음
높은 평점 리뷰
이 소설에서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신선이 등장함. 신선이 신선답게 굴고 산길에서 만나는 사람이 강도가 아니라 주로 평범한 나무꾼이나 사냥꾼이라는 게 너무 신기함ㅋㅋ 도가의 신비적인 면모나 묘사가 잘 드러나 있고 번역이 일단 정말 탁월하게 훌륭함. 다만 등장인물들에 선함이 묻어나와 사이코패스 주인공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좀 안맞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