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마시는 새 + 피를 마시는 새 양장본으로 된 것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같이 보았는데 생소한 설정에 처음엔 접근이 좀 어려웠으나 읽다 보니 너무 재밌게 읽어서 1주일에 1권씩 아껴 봤던 기억이 난다 끝이 있다는 것이 아쉬웠던 작품 이영도의 다른 소설보다도 훨씬 낫다고 생각되며 15년 이상 읽어온 수 많은 작품 중 넘버1 이라고 생각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었다. 보통 3화/50화/100화/150화 정도씩 보다가 몇화 남았나 안 맞으면 하차하는데 무려 450화를 그렇게 읽었다는 건 나에게 굉장히 잘 맞았고 작가도 흡입력 있게 글을 잘 썼다고 생각이 된다. 15~16년? 정도 장르소설을 보았는데 손에 꼽힐 만 하다고 생각됨 작가가 아재인가? 추억 보정 없이 4.5점
높은 평점 리뷰
눈물을 마시는 새 + 피를 마시는 새 양장본으로 된 것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같이 보았는데 생소한 설정에 처음엔 접근이 좀 어려웠으나 읽다 보니 너무 재밌게 읽어서 1주일에 1권씩 아껴 봤던 기억이 난다 끝이 있다는 것이 아쉬웠던 작품 이영도의 다른 소설보다도 훨씬 낫다고 생각되며 15년 이상 읽어온 수 많은 작품 중 넘버1 이라고 생각된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었다. 보통 3화/50화/100화/150화 정도씩 보다가 몇화 남았나 안 맞으면 하차하는데 무려 450화를 그렇게 읽었다는 건 나에게 굉장히 잘 맞았고 작가도 흡입력 있게 글을 잘 썼다고 생각이 된다. 15~16년? 정도 장르소설을 보았는데 손에 꼽힐 만 하다고 생각됨 작가가 아재인가? 추억 보정 없이 4.5점
보기전에 막 최고의 작품이다 내인생작이다 뭐시기다 하면서 추천받아봤는데 그정돈아니다 싶었음 괜히 그런것땜에 오히려 덜 재밌게 봤을수도. 그래도 고평가 받을만한 훌륭한 작품이긴 하다 시간이 오래 흘러 기억에 남는건 나는 단수가 아니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