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 유릭
대놓고 진격의거인 파쿠리나 온갖거 다 가져다 파쿠리하는 병신들이 모인 장르소설판에 세계문학전집이니 뭐니 하면서 표절이라고 까내리는 작품 그러나 정작 이 표절무새들이 파루키 해놓은걸 보면 던전디펜스 발톱의 때만도 못 한 수준 마지막 그 먹먹함은 잊을 수 없다
애새기 집어넣고 즙짜는거 장면 같은거 없이 담백하고 불편하게 갔으면 참 좋았을건데
너무 난잡해져버린 설정 개연성따윈 무시하고 스킵하듯이 읽다 때려치움
완결까진 읽혔는 먼치킨 양판소
그 머시고 여자 지 부하였나 머시기였나 결판장면 그건 인상깊었다 기억은 안나는데 너무 길어서 그런가 완결까지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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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틀딱 유릭
대놓고 진격의거인 파쿠리나 온갖거 다 가져다 파쿠리하는 병신들이 모인 장르소설판에 세계문학전집이니 뭐니 하면서 표절이라고 까내리는 작품 그러나 정작 이 표절무새들이 파루키 해놓은걸 보면 던전디펜스 발톱의 때만도 못 한 수준 마지막 그 먹먹함은 잊을 수 없다
애새기 집어넣고 즙짜는거 장면 같은거 없이 담백하고 불편하게 갔으면 참 좋았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