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갬블링 1945
4.09 (345)

열강의 실력자들이 가득한 거액의 도박판. 살인과 음모가 난무하는 그 위험한 전장에 조선인 청년 하나가 뛰어들었다.  그의 이름은 선우진. 식민지 조선의 빈털터리 고아였지만, 오로지 천부적인 재능과 뛰어난 처세술만으로 이곳까지 왔다.  카드와 대화하고 사람의 마음을 홀리는 천재도박사 선우진의 짜릿한 모험! 동포들의 눈물을 닦아주던 그가, 이제 조국의 명운을 위한 거대한 도박을 시작하려 한다. * 1-101화 삽화는 베닌 작가님, 102화 삽화부터는 OCHEN 작가님이 그려 주셨습니다.

상남자
3.82 (155)

샐러리맨의 꿈인 CEO 드디어 올랐다.  그런데....... 사람이 없다. 함께 부대낄 사람이 없었다.  첫 출근날. 자신이 정리해고했던 동료의 부고장이 날아왔다.  거기다 회사만 생각하는 자신에게서 가족이 떠나갔다.  맞다고 생각했던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져내렸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절망에 쌓였던 한유현에게 또 한번의 기회가 찾아왔다. 이번에는 꼭. 제대로 살아보고 싶었다.  온몸과 마음을 다해 바꾸고 싶었다.  한유현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삶. 훨씬 더 가치있게 빛날 그 삶이 지금 펼쳐진다!

친환경 재벌이 되기로 했다
1.88 (20)

평범하게 살아가던 소동주에게 어느날 갑자기 특별한 일이 생겼다. 그리고 그날 이후, 쓰레기 취급당하던 폐합성수지(플라스틱)가 돈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친환경 #고양이의 보은 #폐플라스틱 재생 #공돌이 성공기 #살아있는 기계?

조선 왕자가 천하를 요리하는 법
2.17 (6)

★ 현직 셰프, 세종대왕의 난봉꾼 넷째아들 임영대군이 되다. 그것도... 운영하던 식당 주방과 함께...!?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1)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치팅데이
3.78 (9)

"야채? 지금 먹잖아요. 냉면을 뭘로 만들어. 메밀하고 밀가루잖아요. 이만하면 훌륭한 채식이지."먹방 유튜버 반찬용.10만 구독자를 앞둔 시점에 당뇨병이 찾아왔다."삼겹살도 라면도 못 먹는다고?"방송과 건강 모두 지켜야 한다."오히려 좋아. 콘텐츠 각이네."

이 독일은 총통이 필요해요
3.85 (213)

그들은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더라도 최고의 민족이 되길 원합니다.

방송천재 막내작가
3.65 (76)

다시 막내작가로 돌아가면 방송역사에 한 획을 그을 수 있을까?#방송 #회귀 #여주 #성장 #로맨스는 없음

레스큐 시스템
3.03 (17)

수혁의 머리 바로 위에 있는 천장에서 균열이 가는 소리가 들려왔다.“……여기까진가보다.”“아직은 죽기 싫은데.”쿠르르르릉-!천장이 내려앉는 굉음과 함께 수혁의 시야가 검게 물들었다.“……혁! 김수혁!”누군가 다급히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뭐지?’지금 들려선 안 될 소리.그리고 너무나 반가운 소리.하지만 다시는 듣지 못할 것이라 생각한 누군가의 목소리가 수혁의 귀를 시끄럽게 울렸다.그러니까 9년 전. 갓 배치를 받은 신입이었던 수혁을 구하고 대신 순직했던 바로 그 박상태 말이다!‘잠깐, 이 상황은……?’너무 오래전의 일이라 희미하긴 했지만, 분명 수혁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광경이었다.“꿈이구나.”현재 자신은 죽기 직전이고, 지금 이 상황은 마지막으로 꾸는 꿈이 분명했다.*퀘스트 : 요구조자들을 모두 구조하라.“……이건 또 뭐야?”*퀘스트 성공!*스킬을 획득하셨습니다.“……미치겠네.”

A.I. 닥터
3.83 (154)

최첨단 AI, 내과 의사 이수혁의 뇌에 자리 잡다. 언제까지 수술하는 의사만 최고라고 생각하실 겁니까? 칼잡이 주인공은 솔직히 너무 많잖아요? 백강혁 말곤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어. 병이 뭔지 알아야 치료도 하는 법. 대학 병원의 기둥, 내과 의사가 왔다. 진짜 의사가 뭔지 보여 주마.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5)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히든 퀘스트로 탑셰프
3.77 (51)

[히든 스테이지를 개방합니다.] [히든 스테이지 1: 로마 (20 AD)] 내가 만든 요리의 재료는 과거에서 온다.

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여!
2.93 (50)

책을 읽으면 경험이 쌓인다. 경험치북에 당신의 경험을 적으시겠습니까? 경험치북의 새로운 필기자로 설정 되었습니다. 내 경험을 대가로 다른 필기자의 경험을 얻을 수 있다.

책 먹는 배우님
3.17 (69)

[드라마 '청춘열차'가 흡수 가능합니다.] [흡수 하시겠습니까?] 나는 대본을 집어삼켜, 오로지 내 것으로 만든다.

음악천재를 위하여
2.61 (73)

그의 연주에 사람들이 환호하고, 전율한다. 세계를 움직이는 어린 마에스트로의 이야기.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
4.07 (834)

군대에서 전역하고 일어났더니 재입대했다. 그것도 히틀러 치하의 나치독일군으로. 철혈과 광기의 시대에 살아남으려면 나치를 막아야 한다!

미친 재능의 미대생
3.52 (21)

지난 생엔 피우지 못했던 미술재능. 이번엔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해본다.

두 번 사는 미대생
3.21 (24)

신입생인데 경력은 10년 넘음.

천재배우의 아우라Aura
3.91 (426)

연기에 인생을 걸었지만 보답받지 못했던 자. 이제, 다시 생生이 시작된다.

나 혼자만 레벨업
3.52 (1985)

「패왕을 보았다」의 작가 추공. 이번에는 레이드의 진수를 보여준다! 『나 혼자만 레벨업』 재능 없는 만년 E급의 헌터, 성진우. 기이한 던전에서 죽음을 목전에 두지만 위기는 언제나 기회와 함께 찾아오는 법! [플레이어가 되실 자격을 획득하셨습니다.] “플레이어? 내가 레벨업을 할 수 있다고?” 전 세계 헌터 중 유일무이, 전무후무 시스템과 레벨업 능력을 각성한 진우. 세상을 향해 자유를 선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