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화 가벼움 속 약간의 진지함, 작가의 개그코드, 자기세계를 설명하는 작가의 즐거움이 느껴짐 ~ 200화 소설의 전반적인 빌드업 구간. 밑그림을 그리는데 동시에 두가지 배경을 쓰려고 골머리 섞는 작가의 모습이 잘 느껴짐 ~ 300화 빌드업의 폭발. 작가의 역량이 미친듯이 뿜어나옴. 하이라이트를 정해두고 거기에 맞춰 소설을 그려낸다는 작가 스타일의 정수가 담긴 구간 ~ 400화 설정을 다시 다듬고, 새로운 배경도 도전 해보며 동시에 새로운 빌드업을 시도함. 확실히 100~200화의 약간 혼잡한 빌드업보다 완숙한 느낌이 듬 총평 : 설정이 매니악하고 취향이 확실하게 갈림 특유의 작가 개그감성이나 전개를 위한 대화체가 호불호가 심할것 뭐든 잘먹고 좋은 빌드업을 통한 하이라이트 뽕맛에 환장하는 소년만화 취향 누렁이들에게는 장르의 바이블 바탕 좋은 작가가 점점 성장하는게 글에서 느껴짐
높은 평점 리뷰
~ 100화 가벼움 속 약간의 진지함, 작가의 개그코드, 자기세계를 설명하는 작가의 즐거움이 느껴짐 ~ 200화 소설의 전반적인 빌드업 구간. 밑그림을 그리는데 동시에 두가지 배경을 쓰려고 골머리 섞는 작가의 모습이 잘 느껴짐 ~ 300화 빌드업의 폭발. 작가의 역량이 미친듯이 뿜어나옴. 하이라이트를 정해두고 거기에 맞춰 소설을 그려낸다는 작가 스타일의 정수가 담긴 구간 ~ 400화 설정을 다시 다듬고, 새로운 배경도 도전 해보며 동시에 새로운 빌드업을 시도함. 확실히 100~200화의 약간 혼잡한 빌드업보다 완숙한 느낌이 듬 총평 : 설정이 매니악하고 취향이 확실하게 갈림 특유의 작가 개그감성이나 전개를 위한 대화체가 호불호가 심할것 뭐든 잘먹고 좋은 빌드업을 통한 하이라이트 뽕맛에 환장하는 소년만화 취향 누렁이들에게는 장르의 바이블 바탕 좋은 작가가 점점 성장하는게 글에서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