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절대군림
3.57 (68)

[공지] 7권 12화, 내용중복 수정했습니다. 용량삭제 하시고 다시 보시면 됩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왼손에는 군자검을, 오른손에는 지옥도를 든 천하제일 과일상 행운유수의 장남 적이건.그의 유쾌하고 신나는 강호제패기!정도맹과 천마신교가 싸운다. 정마대전은 10년 이상 치열하게 이어진다. 그러다 느닷없이 끝난다. 밑도 끝도 없다. 말 그대로 느닷없다.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갑작스런 휴전(休戰)의 배경은 무엇일까. 천마신교의 내란? 무적고수의 등장? 소문은 무성하다. 가타부타 밝혀진 것 없이 20년이 흐른다. 20년, 강호의 판도가 바뀌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북천패가, 남악련, 풍운성, 흑도방이 강호를 주무른다. 그리고 묘한 녀석이 나타난다. 왼손엔 검(劒), 오른손엔 도(刀). 비밀이 많아 뵈는 이 녀석의 이름은 적이건. 꿈은? 강호제패다. 적이건은 말한다. “문파를 세울 거야. 이 강호에서 가장 강하고 멋진.”

벽력왕
2.25 (2)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빠른 천둥과 번개의 힘을 얻은 사내 무영. 천하제일 미녀이며 강호의 십대후기지수이기도 한 왈가닥 빙령. 그들이 펼치는 호쾌한 강호진출기가 시작된다.

하라간
2.11 (31)

핏빛 판타지의 연금술사, 쥬논.그가 펼치는 공포와 선혈의 환상 세계!쥬논 판타지 장편소설『하라간』Harragan영멸을 원하는 자여검푸른 마해(魔海)를 들여다보라끝을 가늠할 수 없는그 깊은 심해저 밑바닥에 괴물이 산다두려워하라, 비탄하라, 절규하라!마신이 눈을 뜨는 그 날, 세상은 침묵에 잠기리라.

흡혈왕 바하문트
3.37 (95)

『앙신의 강림』, 『천마선』, 『규토대제』의 신화창조.판타지 문학의 새로운 획을 긋는 작가 쥬논의 전율과 카타르시스의 결정판.흡혈왕 바하문트의 고독한 12년 전쟁이 시작된다.

다크 블레이즈
3.17 (3)

정령의 기운으로 새롭게 거듭난 제국. 그러나 제국이 한 남매에게 감추었던 충격적인 비화. 모든 일의 시작은 바로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비밀스런 진실. 그리고 소중한 친구마저 앗아간……. 남매는 제국의 품안에서 복수의 칼날을 들었다. “약속한다, 항상 웃기로. 그리고 내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에 비수를 꽂아주겠다고.” 분노와 절망을 대가로 얻은 강력한 힘! 축복일까, 재앙일까……. 모든 걸 태워버릴 검은 불꽃으로 소중한 이들을 위한 거대한 복수가 시작된다!

무당마검
4.06 (454)

한백림 신무협 장편소설. 광할한 몽고 초원에서 무당산의 계곡까지. 협(俠)이 사라진 시대를 살아가는 무당 오협(五俠)의 고뇌. 그들의 길은 과연 어디로 향할 것인가.

다크메이지
3.85 (541)

『소드엠페러』 『하프블러드』 『트루베니아 연대기』 『블레이드 헌터』이보다 더 재미있을 순 없다. 작가 김정률, 그 절대적인 마성이 담긴 작품.『다크메이지』 드래곤에게 위협받는 대륙 트루베니아를 위해 납치되어 온 중원 사도 배교의 교주,독고성!수하의 배신으로 단전마저 잃어버린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 세계 생존을 위해 택한 최후의 길, 다크 메이지! 복수를 위해 귀환하려는 독고성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