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존재를 제거하기 위해 소환된 자들. 검을 든 무사와 총을 든 용병. 그리고 초능력자까지.하지만 선우의 손에는 게임이 깔린 휴대폰 하나만 들려 있을 뿐이었다. 대신 그가 가지게 된 것은 다른 이들의 능력을 복사할 수 있는 초능력.이제 게임 스킬 대신 현실의 스킬을 수집한다!!<몬스터 홀>, <링커>, <알피지시티>의 킹메이커 작가 신작 연재!
인간을 찢어발기는 괴물의 출현 후‘레이더’와 ‘레이더 아닌 자’로 나뉜 세상.아무리 노력해도 레이더가 될 수 없는 현실에,24살 이세민은 한 평 방 안에 자신을 가둔다.어느 날, 그런 그에게 나타난 이상한 사이트.「신규 회원의 방문을 환영합니다.초월자 네트워크.각 차원의 초월자들을 연결하는 커뮤니티입니다.」그들이 알려주는 진정한 무(武)의 세계.인간과 괴물이 분간되지 않는 혼돈의 아수라장에,이제 ‘진짜 레이더’가 등장한다!“덤벼, 새끼들아.”
편집자로서 친구를 유명작가로 만들고 싶었으나 우연한 사고는 그 모든 것을 앗아갔다. 친구도 잃고, 꿈조차 잃은 그에게 찾아온 것은……. 『신의 눈』 올바름을 구분해 주는 ‘에디터의 눈’. 그 능력을 바탕으로 성찬의 인생이 달라진다. 글자, 문장, 글, 나아가 콘텐츠 전반까지! 그가 손대면 어떤 글이든 살아난다. 그의 눈이면 어떤 작가든 변화한다! 강성찬, 그가 편집자의 신이다!
영생? 그게 축복일거 같아? 죽을려고 용을 써도 도저히 죽지를 않더라고. 근데 드디어 죽었어! 드디어 나도 죽음의 안식을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 그런데 말이야. 꼭 방해하는 놈들이 하나씩 있더라고. 그리고 하는 말이 뭔 줄 알아? [어서오세요! 테스트 필드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씨팔.
아팠다. 이미 수십 번은 차인 곳이었는데 아프기는 매번 지독하게 아팠다.“네가 내 것이 되지 못한다면…….”머리에 단어가, 문장이 울려퍼진다. 마치 신의 목소리처럼.“그냥 자살해 줘.”...눈을 떴다.[그럼 지금부터 카운트에 들어갑니다. 한 시간 안에 자신이 도전할 난이도를 선택한 후 문을 열어 주십시오.]‘죽음의 시련’난이도 10 시련의 또 하나의 이름.생존률이 0%의 시련.그곳으로 들어간다.
싸우지 않으면 죽는다! ‘게이머 헌터’의 필사즉생 생존기! 게이트를 통해 쏟아져 나온 괴물들 ‘둠스데이’ 이후 세상은 격변했다 ‘더블 게이트’로 인해 아비규환이 된 부산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달려간 헌터 강철민 결계석을 무효화하려다 기이한 현상에 휘말리다! ‘게이머’라는 의문의 능력을 얻은 그는 14년 6개월 전으로 회귀하게 되는데…… ‘라이프 : 3days’ 마정석 하나에 하루의 라이프 하루살이 헌터, 생명 연장을 꿈꾸다!
<레이드 감별사> 합격하셨습니다. 문자를 받은 순간 비극은 시작되었다. 십여 년의 여정 끝에 조우한 에이션트 드래곤. “내 모든 걸 주겠다.” 그와의 일생일대의 거래, 그 끝에 주어진 두 번째 운명! 모든 것을 꿰뚫어 보는 용안의 마스터 플레이어. 나는 레이드 감별사다.
전 차원의 최고수들이 전부 모인 세상. 다섯 명 중 세 명이 천하제일인 출신에, 심심하면 보이는 게 고금제일인. 지나가는 평범한 고블린의 레벨도 90이 넘어가는 미친 세상. 아스가르드, 혹은 천외천(天外天 )이라 불리는 곳. 괴물들 투성이인 이곳에서, 불칸의 새 여정이 시작된다.
[잔여 생존가능 시간 : 11시간 37분 12초] [잔여 크론 : 12,000] [* 크론으로 생존가능 시간을 구매하시겠습니까?] ‘엔딩’을 보면 본래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낯선 이계에 소환된 플레이어들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약속. 7,181명의 플레이어들 가운데 유일무이한 대전액션 플레이어 최강석. 그의 전설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