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0 작품

환골탈태한 아저씨가 야구를 잘함
3.0 (1)

환골탈태를 했는데 마흔. 딱히 하고 싶은 것은 없는데 관심이 1도 없던 야구를 잘하게 됨.

카드빨로 축구 스타
3.15 (13)

내가 돈이 없지 카드가 없냐? 카드를 뜯으면 전설급 재능이 쏟아진다.

필드의 고인물
3.75 (368)

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우리 아들은 월드클래스
3.05 (10)

"전 보여요." "??" "골을 넣을 수 있는 위치가요." "...뭔 개소리야?"

농구가 보인다!
2.83 (4)

농구 선수의 능력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감독으로 전향한 전직 선수의 미국 농구 정복기. 인스타: swantonb 페북: www.facebook.com/capital.vckr

레전드 1957
2.93 (8)

버스비의 이단아 존 영 리(John Young Lee).2026년 대한민국 최고의 유망주가 1957년으로 타임워프를 하게 된다.“구해줘, 모두를…….”시설도 낙후하고, 축구의 룰도 다른,그리고 사람들의 생각과 시선조차 다른 낯선 시대.하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잘 봐라, 이게 21세기 축구다!”모든 것이 달라졌다.돌이킬 수 없는 진군은 계속될 것이다.새로운 미래, 그리고 새로운 전설을 향하여.

다시 태어난 야구천재
3.17 (6)

혹사와 부상에 시달리던 거물급 유망주. 회귀로 싱싱한 어깨를 되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