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3.5 작품

투수가 딸깍함!
3.0 (4)

투수 김찬용. 그의 귀에 갑자기 '딸깍' 소리가 들려온다.

투사의 탈을 쓴 모차르트
2.78 (16)

투박하지만 넘치는 투쟁심으로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투사’ 서주혁. 그가 지네딘 지단(Zinedine Zidane)의 재능과 함께 과거로 회귀한다. 투사처럼 몸을 내던지고 모차르트처럼 필드 위를 누비는 축구선수 서주혁의 이야기.

홈플레이트의 빌런
3.96 (541)

홈을 지키는 악당으로 다시 돌아온 한국 야구의 전설. 종횡무진 통쾌한 메이저 리그 정벌이 시작된다!

무력99 지력99 축구스타
3.17 (6)

육체와 지능이 동시에 개쩌는 축구선수가 있다?

퍼펙트 센터
2.95 (10)

천부적인 운동선수 신체를 타고난 진성재. 198cm, 98kg이라는, 중학생이라는 나이라고 볼 수 없는 신체를 소유한 그의 앞에 자칭 '농구박사'가나타났다. [여기서 딱! 어깨랑 무릎으로 페인트를 넣어 주고 이렇게! 언더슛을 딱! 캬~ 죽인다… 어라?] 혼자 신명나게 떠들던 그는 진성재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너… 내가 보이는구나?]

축구가 너무 쉬움!
2.25 (4)

"축구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테크니컬 존 가까이에 있던 감독이 내 훈수를 듣고는 화를 내며 말했다. "XX 같은 새끼야! 그러면 네가 뛰어봐!"

은퇴 좀 해라
2.58 (6)

[독점연재]은퇴한 선수의 축구화에서 능력을 얻을 수 있는 검호.그 능력을 최대한으로 폭발시켜야 악마가 제시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그래서 물었다."야, 메시.""응?""너 언제 은퇴하냐?""뭐야. 그 질문은.""은퇴 좀 해라."능력 좀 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