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프로게이머 덕질하다 보니 어느새 랭커가 돼 있었다
5.0 (1)

우연히 보게 된 메피스토 차지안의 플레이에 반해 <버추얼 어택>을 시작한 택경.차지안을 덕질하며 게임을 하다 보니 어느새 랭커가 돼 있었다.택경의 목표는 차지안의 가드!그러던 중 부캐로 캐삭빵을 뜨게 되는데….<캐릭터를 삭제하시겠습니까?>Yes / No그런데 실수로….<젠가 캐릭터가 삭제되었습니다.>랭킹 8위 본캐를 삭제해 버렸다!성덕의 꿈이 이렇게 날아가는 건가 싶었는데.“나랑 전장 한판 뛸래요?”눈앞에 꿈에도 그리던 차지안이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