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은 분명 대중적인 취미가 아니다. 하지만 어딜 가더라도 자랑스레 내세울만 한 작품 말 그대로 作品이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다
한국도 이걸 할 수 있구나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며는 지갑을 열어 10만원을 충전하리다
가장 좋아하는 시대. 하지만 초반부 흡입력이 유지가 되지 않음
조필연-하이킥 뺨치는 역대급 사이드 체인지. 딱 초반 5화만 읽어보자 안 맞는 사람은 죽어도 안 맞을 것이다
추악하든, 고귀하든 모두 인간이기에 가능한 일. 개인적으론 초반부 현실파트가 좋았는데 그 분위기가 쭉 안나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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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장르소설은 분명 대중적인 취미가 아니다. 하지만 어딜 가더라도 자랑스레 내세울만 한 작품 말 그대로 作品이라는 단어가 아깝지 않다
한국도 이걸 할 수 있구나
그 날이 오면 그 날이 오며는 지갑을 열어 10만원을 충전하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