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사헌 때보다 더 잘쓴다. 캐빨이 있는 편이라 이게 싫으면 먹기 힘들 것.
괴담물 삼대장 중 최강.
그 해 여름은 한국 장르소설계 최고 단편.
세계관이 매력적임.
지금 보면 단점이 많겠지만...당시는 획기적이었음.
설정이 참신하고 그 참신한 설정 하나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작품. 박건 소설이 항상 그렇듯이 후반부는 흔들림. 다만 초중반부를 워낙 재밌게 봐서 흔들리는 후반부가 나름 용서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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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죽사헌 때보다 더 잘쓴다. 캐빨이 있는 편이라 이게 싫으면 먹기 힘들 것.
괴담물 삼대장 중 최강.
그 해 여름은 한국 장르소설계 최고 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