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오바스러운 점이 많았으나 결국엔 잘 마무리한 소설. 이백화라는 깔끔한 완결로 끝냈고, 특히 작가 특유의 주인공의 죽음과 그 이후에 다뤄줘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최고의 대체역사소설이라고 말할 순 없겠으나, 반드시 추천하는 대체역사소설. 이정도면 충분하다. [5점]
완결이 아쉽고. 재벌물 첫작인데도, 그 후에도 이걸 넘는 작품이 없다.
완벽한 영웅의 서사기. 오랜만에 이런 소설을 보는것같다. 흔해빠진 양판소와 다른점이라는게 5점 만점을 주고싶지만. 초반부 및 사소한 점 여러가지가 걸리적거려서 0.5점 4.5점
초반은 분명히 재밌었다. 아주아주 극초반만. [1점]
쓰레기 돈에 빌어먹도록 환장했기에 나온 작품 대가리 깨진놈들이 아직까지 계속 보기때문에 평생 완결은 나지 않을듯 싶다 [0.5점]
양판소 훈타물의 바이블. 다만 최초도 아니고, 필력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설정도 좋은것도 아니다 모든게 최초가 아니고 뛰어나지도 않았지만 이 작가, 작품에게 단 한가지가 있다. 운. 행운 원툴로 먹고 사는작가 [0.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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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분명히 오바스러운 점이 많았으나 결국엔 잘 마무리한 소설. 이백화라는 깔끔한 완결로 끝냈고, 특히 작가 특유의 주인공의 죽음과 그 이후에 다뤄줘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최고의 대체역사소설이라고 말할 순 없겠으나, 반드시 추천하는 대체역사소설. 이정도면 충분하다. [5점]
완결이 아쉽고. 재벌물 첫작인데도, 그 후에도 이걸 넘는 작품이 없다.
완벽한 영웅의 서사기. 오랜만에 이런 소설을 보는것같다. 흔해빠진 양판소와 다른점이라는게 5점 만점을 주고싶지만. 초반부 및 사소한 점 여러가지가 걸리적거려서 0.5점 4.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