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계대공 연대기], [21세기 대마법사] 의 김광수 작가의 신작! 제2의 IMF가 휩쓸고 지나간 2020년의 한국의 노량진. 증권맨에서 고시 낭인으로 전락했던 장태산은 아이를 구하다 차에 치인다. 죽음의 순간, 장한 선업을 쌓았다며 정체불명의 노인은 그를 18살, 고2 때로 돌려보내는데! 생생하게 기억나는 증권 그래프와 미래! 불법 과외(?)로 전수 받은 어마무시한 무공까지. 강대한 힘을 가지고 전설을 써내려가는 태산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류 이전에 존재했던 초고도 문명 셀피온.그 후예가 죽음의 순간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각성했다.[셀피온의 마지막 후예 보호 프로그램을 작동합니다.]
"전쟁이 끝난 한반도에 갑작스럽게 도래한 좀비 아포칼립스는 여간 기합인 것이 아니었다." 5년이나 질질 끌었던 2차 남북전쟁에서도 기어이 살아남아 퇴역한 나다. 좀비 아포칼립스마저 내 노후 생활을 망칠 순 없다. 반드시 살아남아 퇴역하리라.
변화된 지구에서 살아남아라! 오직 강한 자만 생존한다! [생존][시스템][성장]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내 꿈은 표사가 되어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어느 날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쌍욕을 시전하며 저항하다가 뒈지기 전까지는….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어딘가에서 카메라가 돌아가고, 돈을 위해 방송에 얼굴을 내민 사람들은 죽거나, 죽이거나.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리고 가끔은- 이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도 있다.
세상이 게임처럼 바뀌었다. 좀비와 몬스터가 사람을 덮치는 생존 VR게임. 나는 그 게임 최후의 유저였다. [좀비, 몬스터, 생존, 아포칼립스, 공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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