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족의왕이 동쪽(중원)으로 간다 제목이 내포하는 의미가 정말 큼 무협이지만 중화를 벗어나 그려가는 인물들이 보여주는 걸작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도 압도적이지만 풍부한 상상력을 그려내듯 펼치는 세밀한 묘사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판타지 장르 소설중 손꼽을만한 대작
반무협의 포장을 한 한편의 도가 소설
짧은 분량을 상당히 잘 활용한게 인상적임 3.7정도가 적당한 나름 괜찮은 소설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은 소설인데 단조로운 패턴의 반복에 후반부까지 보기에는 힘들어서 하차
웰메이드 판타지 영지물
계정이 없으신가요? 회원가입을 해보세요 혹은 메인 페이지로 이동하세요!
높은 평점 리뷰
묘족의왕이 동쪽(중원)으로 간다 제목이 내포하는 의미가 정말 큼 무협이지만 중화를 벗어나 그려가는 인물들이 보여주는 걸작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도 압도적이지만 풍부한 상상력을 그려내듯 펼치는 세밀한 묘사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판타지 장르 소설중 손꼽을만한 대작
반무협의 포장을 한 한편의 도가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