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BLUE LV.55
받은 공감수 (46)
작성리뷰 평균평점

평점 2.0 작품

악당의 죽은 자식
3.18 (17)

어느 날, 다른 세상의 내가 되었다. ‘로스트 코리아 2033.’ 게임으로 접한 세상이나… 이제 어느 게 진짠지도 모르겠다. 나는 여전히 나였고, 이곳도 분명 현실이니까. ‘아니 근데 왜 저 양반이 내 아버지냐고.’ 그는 악당이었고, 나는 죽은 자식이었다.

마법학교 앞점멸 천재가 되었다
3.39 (80)

극악의 난이도, 최악의 성능.모두가 마법을 사용하는 세계에서 마법을 쓰지 못한다는 이유로고인물도 거르는 사상 최악의 쓰레기 캐릭터, 백유설.그런데……[잘못된 엔딩을 맞이하여, 아이테르 월드의 90%가 파괴되었습니다.][부디, 진 엔딩에 도달하시기를.]왜 내가 백유설이 된 건데?[스킬 ‘앞점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내게 주어진 단 하나의 마법 스킬, 점멸.천재 마법사가 판치는 스텔라 아카데미에서 살아남아라!나는 세상에서 가장 빠른 마법사다.

나 혼자만 일일 보상
2.0 (6)

낙이라고는 모바일 게임이 전부였던 밑바닥 인생 김동준.그러던 어느 날 그를 찾아온 놀라운 현상!띠링![등급 확인 : 백금][일일 보상이 지급됩니다.]매일 눈앞에 떨어지는 게임 아이템들.동준의 인생 역전기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빌어먹을 시스템
1.5 (10)

「특성 망나니가 활성화됩니다.」저 문장을 볼 때마다 내가 하는 말이 있다."씨발."

내가 그린 백만 소환수
2.94 (9)

내가 그린 그림들이 소환수가 된다면? 아무것도 없는 짐꾼에서 백만 소환수들의 주인이 되기까지. 그림만 그리면 모두 소환 가능한 능력자의 이야기.상상하는 것들은 모두 소환이 가능하다.

14년 차 천재 연습생의 데뷔 공략
2.5 (5)

천부적인 재능과 노력에도 아이돌로서 성공하지 못한 천재 연습생 서인수.시스템과의 계약으로 7년 전으로 회귀해 자신의 데뷔와 프로그램의 성공 모두를 거머쥐어야 하는데….얘들아…. 가수가 하고 싶어?데뷔를 하고 싶은 새끼들이 수준은 왜 이래?예상한 것보다 훨씬 험난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에레도스
2.97 (18)

시스템에 의한 현대 문명의 몰락, 그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무림을 겪은 완성형 주인공이 살아가는 법. 좀비에서 용과 악마까지, 개인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신(神)황제로!

파티에서 추방된 영웅이 너무 뛰어남
1.67 (6)

2021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믿고 있던 파티에서 추방됐다. 그 뒤에 찾아온 기회는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마계농장에서 힐링하는 법
2.56 (8)

균열과 각성자, 천족과 마족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불완전 각성자였던 내가 힘겹게 취업 활동을 이어나가던 중.우연히 수상한 농장에 취직하게 된다. 그리고…….[당신은 ‘마수(魔獸) 사육사’로 각성합니다.]귀여운 마수와 개성 넘치는 마족들이 가득한 마계 농장.그곳에서 불행했던 나의 힐링 스토리가 시작된다!

무기왕이 헌터로 회귀했다
1.9 (5)

능력자들이 넘치는 세상 속에서 무능력자로 비참한 삶을 살아온 백운.무기왕 카이안의 능력을 계승 받아 과거로 회귀한다.무능력자이기에 포기했던 많은 것들.이제부터는 포기하지 않는다.

무인도에서 맞이하는 아포칼립스
2.0 (11)

하꼬 유튜버 서백호. 무인도에서 서바이벌 영상을 찍다가 아포칼립스가 발생하여 고립되었다. 그런데 이 무인도가 좀 특별한 것 같다?

정답보는 관상천재
2.33 (3)

-족집게 관상천재가 내 인생과 사업의 멘토라면?

아빠가 힘을 숨김
3.97 (19)

Q. 믿었던 아빠가 엑스트라가 아닐 때의 심정을 서술하시오.A. 뭐, 뭐야…. 내 ‘지나가던 제국민 1’ 역할 돌려줘요….1년 365일 전쟁 중!하루라도 바람 잘 날 없는 미친 세계관!이곳에서 엑스트라로 태어났다는 건 축복이었다.“공주~ 일어나세용♡”“아고, 이뻐라 울 딸♡♡”게다가 멋지고 다정한 아빠(제임스 브라운, 27세, 엑스트라)와 산골 마을에서 오순도순 살아가는 소박한 삶이라니, 최고다!……라고 생각했는데.* * *“자, 그럼 보시져! 마침 등장한 저분이 바로! 제 아버지입니다! 널리고 널린 평민 남자들의 상징, 갈색 머리와 갈색 눈!”“…….”“요,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지나가는 제국민 1에 불과하져. 산골 마을에서 어린 딸과 힘들게 나무 해서 먹고 사는 27살 미혼부예요.”기사단장은 무심한 표정으로 나를 쳐다볼 뿐이었다.“…저어, 선생님? 저기여? 으앙!”그 순간, 기사단장이 흠칫하며 검을 빼 들었다.나는 본능적으로 돌아보았다.‘…아빠?’아빠의 낡은 부지깽이 위로 푸른 기운이 일렁이고 있었다.나는 눈을 비비고 다시 보았다.‘저, 저게 뭐야?’다음 순간.엑스트라 1의 상징이었던 아빠의 갈색 머리와 갈색 눈이….서서히 바뀌었다.“헐.”누가 봐도 ‘나 주인공이야!’ 하고 외치는 눈부신 은발과 번뜩이는 푸른 눈동자로!‘저, 저기요? 홀로 어린 딸을 키우는 산골 마을 27세 미혼부….’……제임스 씨? 이거 맞나요?“내 딸 내놔, 이 개자식아.”#꿀 빠는 엑스트라로 환생 #…인 줄 알았는데?!#사실은 아빠가 힘을 숨김 #딸도 정체를 숨김#아빠는 세계관 최강자 주인공 #어쩌면 딸도 ???#평화로운 엔딩 보기 #긴급 미션! 무조건 원작대로 진행시켜라!표지 일러스트 By 두미(@doomie_1)타이틀 디자인 By 버들(@yoo_dle)

국정원 요원 천재배우로 환생
2.52 (23)

배우를 꿈꾸던 국정원 요원.낯선 소년의 몸으로 환생했다.새롭게 얻은 삶, 새로운 시작."···너 연기 천재구나?""제가요?"평생 스파이로 살다보니 어느새 연기를 마스터했다.

흑막이지만 세계 평화가 소원입니다
2.83 (6)

<흑막이지만 세계 평화가 소원입니다> 세상이 멸망했다 인간쓰레기 그 자체였던 내 상사 때문에 꼼짝 없이 죽었다 싶었는데 회귀했다 적폐 중에 적폐, 인간쓰레기에게 빌붙어먹던 간신배인 나지만 나라도 그 망할 세상을 구해볼 수밖에

공무원 헌터의 S급 퇴사일지
3.48 (41)

F급 헌터 출신 말단 공무원. 윤서라는 평생 그렇게 살 줄 알았다.던전에 홀로 내던져지기 전까지는.“시스템 이 x 같은 새끼야!”죽음을 코앞에 둔 순간, 저도 모르게 터져나온 외침에 모든 게 뒤바뀌었다.【시스템 관리자에게 욕설을 뱉은 각성자 ‘윤서라’에 대한 정보를 확인 중입니다.】【시스템 관리자와 계약하시겠습니까?】난데없이 등판한 속좁은 시스템 관리자와 계약한 건 좋았는데...【종합 평가치를 재조정합니다.】【각성자 ‘윤서라’ (S급)】잠깐만요, 관리자님.F급에서 S급으로 점핑한다곤 안 했잖아요. 【관리자 : (´ε`ʃƪ)♡】【관리자 : ♡(ʃƪ ˘ ³˘)】【관리자 : (ง ˙∇˙)ว】게다가 이 관리자, 이모티콘만 남발하고 영 믿음이 안 간다.그래도 기왕 S급 된 거 맨날 야근하는 더러운 공무원 때려치려고 했는데."나는 과거에 널 본 적이 없어. 너는 누구지?""안녕? 지구 관리자의 계약자야."어쩌다 보니 좌 회귀자 우 귀환자 끼고 사건사고의 중심이 되어 버렸다.나, 정말 퇴사할 수 있을까?퇴사 난이도 SSS+급, 살아남아라 직장인!녹타 장편 로맨스판타지 소설 <공무원 헌터의 S급 퇴사일지>

Lv.99 흑염의 프린세스
3.26 (25)

비밀에 싸인 언노운 게이트에서 그녀가 돌아왔다. 30년 전 실종됐던 1세대 헌터 ‘차은하’가. 까만 드레스에 그보다 까만 양산을 들고서. 2000년대 초, 그들이 갇힌 곳은 수수께끼의 게이트였다. 누군가 탈출하려면 한 사람은 꼭 그곳에 남아야만 하는…. “나보다는 네가 사는 것이 나을 테니까.” 동료 이준을 위해 희생한 은하는 살아남기 위해 몬스터를 죽이고 또 죽였다.  그리고 대적할 몬스터가 없어졌을 때쯤 찾아온 한 남자, “네 녀석이 여기 보스군.” 처음 들어 본 S급 헌터 신시우.  간신히 오해를 풀고 게이트를 나왔으나 ‘30년이 흘렀다고……?’ 너무나도 바뀌어 버린 세상. 게다가 오랜만에 만난 옛 동료 백이준은, “난 있잖아. 너 같은 사람이 헌터라는 사실이 싫어.” ─더 이상 은하가 기억하던 그 애가 아니었다.

황제는 살고 싶다
3.5 (2)

내가 기획한 게임, 포비아 킹덤. 출시 전 개발자 버전으로 황제를 에디터 하다. “적절한 먼치킨이 재미있는 법이지.” 즉사 스킬 하나 달랑 들고 제국을 지배해 보기로 계획했다. 그러나 운명의 장난일까? 눈을 떠보니 황제가 되어 있었다. 강자들이 넘쳐나는 제국 목표는 ‘생존’이다. 내가 기획한 게임이니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살아 남을 수만 있다면]

용병시대
2.5 (2)

용병, 장진호. 숨 막히는 전장 속에 투입되어 새 세상을 만들어 간다. 영웅, 전설과도 같은 용병이자 한 남자의 이야기.

집구석 절대자
2.15 (26)

어느 날 갑자기 세상이 망했다. [집구석 절대자] 집구석 선포 (패시브) Lv. 1 -그 누구도 절대자의 허락 없이는 집구석을 침범할 수 없다. 그와 함께 각성한 스킬 덕분에 생존해 있기는 하지만, “하, 씨발.”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집구석 절대자는 집구석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바로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다는 것.

아카데미에 위장취업당했다
3.6 (180)

제국에서 제일 가는 마법 아카데미의 교사가 되었다. …다른 사람과 착각 당해서.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184)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무한전생-더 빌런
3.34 (140)

오우~ 씨부럴! 살기 좋은 세상이군! 한 번 편하게 살아보자. 아! 눈에 거슬리는 것들은 빼고.

보고 싶은 복싱천재
2.94 (8)

우리가 보고 싶은 복싱천재. 고등학생으로 돌아온 복싱 천재가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올림픽부터 위대한 세계챔피언으로 군림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