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도 탄탄하고 인물들의 감정묘사도 좋았지만 전개가 너무 원패턴이었음 하지만 그 기승전결이 워낙 좋아서 완결까지 볼수있었음

무림파트에서 이미 이작품은 명작이됨

재벌물에서 이거 이상의 작품은 못나옴 하지만 할아버지의 존재감이 너무 커서 결이 아쉬움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함

큐브파트에서 여주오빠들 죽임으로써 갈등이 최고조로 올라갔을때 적당히 끌었어야 하는데 전개하느라 감정묘사를 날림 적어도 탑등반파트에서 터트렸어야 했음 전개도 생각을 안했는지 이름만 바르지 걍 탑1 탑2 탑3

튜토리얼파트에서 괜찮게가다가 갑자기 삐꺽거리더니 탑을 나오자마자 망한건 작가 역량부족이라 생각함 탑이후의 스토리를 짠거 같지가 않음

무림파트에서 이미 이작품은 명작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