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5)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기갑전선에서 살아가는 법
3.62 (8)

전선의 총알받이 땅깨 얀 베르쿠트. 고대의 콜로서스에 탑승하다.

아카데미 검은머리 외국인
3.1 (87)

불쏘시개 라노벨 속 유일한 한국인 캐릭터가 되었다.

기갑군주 이성계
3.12 (4)

2021 지상최대공모전 수상작! 홍건적과 왜구가 들끓는 고려 말! 거대 기갑기에 탄 이성계가 새로운 세상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