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2.5 작품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3.27 (595)

그렇다고 망나니로 살 순 없잖아?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79)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어게인 마이라이프
3.28 (37)

악에 물든 절대권력자를 심판하려다 되려당하고 죽임을 당한 젊은 검사! 이제 그가 새로운 기회를 받아 다시 한 번 정의를 실현하려 한다.

알고 보니 재벌 3세
3.05 (21)

[독점연재]알고 보니 나는 흙수저가 아니었다.[흙수저들은 노력해보지도 않고 맨날 수저탓만 하지.]살아 오면서 금수저들에게 항상 들었던 말.개소리라고 생각했었는데...진짜 개소리가 맞았다.

하트 크러시
2.75 (3)

“조, 좋아해요. 교수님.”“……내 생각엔 그쯤 하는 게 좋을 텐데.”“아아, 어차피 내일 가시잖아요. 저 다 알아요! 알고 말씀드리는 거예요.”한국대학교 흉부외과 2년째 막내 유다온.내 노예 인생 이대로 끝날 수는 없다!일생일대의 용기로 마지막 고백(?) 한번 대차게 지른 바로 그날 밤.“막내야! 강 교수님 안 가신대! 그냥 우리 병원 있기로 했대!”잇따른 비보와 함께 시작된 노예 인생 제2막.돌이킬래야 돌이킬 수 없는 고백의 참사를 수습하고자최연소, 최단, 최고, 모든 기록을 보유한 천재 교수님의 강제 어시스턴트로 낙점되다.“제가 교수님께 고백한 건 전환점 같은 거랄까. 힘도 내고 용기도 얻고…… 버, 번지점프 하는 것처럼요!”“그래서 나를 번지점프대로 써먹었다?”“네?”“네 말대로 이제 겨우 2년 채운 전공의가, 하늘 같은 교수한테 멋대로 뛰어들었다는 거네?”그런데 이 교수님, 원래 이렇게 잘 웃는 분이셨나?백설공주라 쓰고 노예라 읽는 CS 막내의 두근두근 생존기!#표지 일러스트 : 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