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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밤배우로서 살겠다 - 고광(高光)


초반엔 눈물 없이 볼 수 없을 정도. 연기하는 부분을 상상하게 만들고 덕분에 '소녀'도 수십 번 듣게 됨. 이런 연기나 엔터 쪽 소설을 잘 안 봐서 그런지 몰라도 중간중간 연기하는 부분에서 대사들이 많이 나오는게 소설 속의 작은 소설처럼 보여서 좋았음. (물론 다 좋았던건 아님.) 그러나 회기를 했을뿐인데 갑자기 공부 천재가 되는것과 외모가 달라지는것, 그리고 사투리가 일관성이 없음에 아쉬움. 심지어 부산 사투리 같지도 않음. 그리고 회기를 했을 때의 동기가 흐려지는듯해 보임.

까만밤어딜 봐요 매니저님 - 윤한량


연애계물? 이런 장르 입문을 이 작품으로 했는데 이쪽 장르가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다. 그냥 어린 친구들만 보는 그저 그런 장르인 줄 알았는데 놀랬음. 필력이 괜찮아서 술술 읽히기도 하는데 이 작품 때문에 이쪽 장르에 관심이 생김.

까만밤삼국지 유지경성 - 조경래


조경래 작가 작품이라 봤으나 중반이후부터 볼수록 몰입도가 떨어진다. 자가복제도 그렇지만 주인공이 작가랑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주인공의 매력이 떨어지는데 작가 본인도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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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눈물 없이 볼 수 없을 정도. 연기하는 부분을 상상하게 만들고 덕분에 '소녀'도 수십 번 듣게 됨. 이런 연기나 엔터 쪽 소설을 잘 안 봐서 그런지 몰라도 중간중간 연기하는 부분에서 대사들이 많이 나오는게 소설 속의 작은 소설처럼 보여서 좋았음. (물론 다 좋았던건 아님.) 그러나 회기를 했을뿐인데 갑자기 공부 천재가 되는것과 외모가 달라지는것, 그리고 사투리가 일관성이 없음에 아쉬움. 심지어 부산 사투리 같지도 않음. 그리고 회기를 했을 때의 동기가 흐려지는듯해 보임.

까만밤삼국지 유지경성 - 조경래


조경래 작가 작품이라 봤으나 중반이후부터 볼수록 몰입도가 떨어진다. 자가복제도 그렇지만 주인공이 작가랑 어울리지 않는것 같다. 주인공의 매력이 떨어지는데 작가 본인도 그렇게 느끼는 것 같다.

까만밤어딜 봐요 매니저님 - 윤한량


연애계물? 이런 장르 입문을 이 작품으로 했는데 이쪽 장르가 이렇게 재밌는지 몰랐다. 그냥 어린 친구들만 보는 그저 그런 장르인 줄 알았는데 놀랬음. 필력이 괜찮아서 술술 읽히기도 하는데 이 작품 때문에 이쪽 장르에 관심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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