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달매직
용달매직 LV.25
받은 공감수 (7)
작성리뷰 평균평점

백제의 이름을 잇다
3.74 (129)

사학과 대학원생 이선준 일본에 머물러 있는 백제왕자 부여풍의 몸으로 전생하는데. 왕자로 전생한 것은 좋은데 몇 년 뒤 나라가 망한다.

지니 스카우터
3.68 (120)

K리그의 3류 수비수 양주형, 축구 본토 영국에 가다! 영국 3부리그 팀. 콜체스터의 유소년 팀에 코치로 들어가는데... 가진건 인내와 노력. 그리고 얻게 된 능력 "지니 스카우트". 뼛속까지 한국인 양주형과 그가 불러들인 이들이 콜체스터에 들어가 벌이는 예측불허의 영국 축구 탐방기.

운명을 보는 회사원
3.98 (435)

무당이 되어 세상을 어지럽힐 팔자를 타고난 아이. 욕심을 버리고 신을 받지 않기 위해 평범한 회사원이 되려 한다. 관상과 사주로 운명을 꿰뚫어 보는 최영훈. 과연 평범한 회사원이 될 수 있을까?

제니스
4.1 (171)

[단독선공개]전생에서 동료와 조직에게 배신당해 죽은 제니스.불행했던 전생과 달리 이번 생은 북부를 호령하는 백작가에서 태어났지만,그 행운마저 삐딱하게 바라볼 만큼 인간 불신에 빠져 있었다!그러나 함께 자란 소꿉친구 플로라가 첫사랑에 빠지면서, 늘 방관자를 자처하던 제니스에게도 변화가 찾아온다.에휴, 사랑 그게 뭐라고 그렇게 우는지. “원하면 가지게 해 줄게. 그러니 그 흐리멍덩한 눈깔 좀 어떻게 해 봐.”친구의 사랑을 이뤄주기 위해 온갖 계략을 짜내는 도중, 점점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조우하게 되는데....“너희가 나빴어요. 왜 내 친구가 가는 길에 있었어요? 알아서 피했어야죠.” 세상사에 관여하긴 싫지만 한번 개입한 이상 끝은 봐야 한다. 능력 있고 성격은 더더욱 있는, 제니스 린트벨의 이야기!

현직 구단주다! 질문!?
1.5 (2)

돈과 명예를 한 손에 거머쥔 유럽 축구 스타. 그들은 남성의 롤모델이고 여성의 이상형이다. 하지만 축구 스타 위에 군림하는 권력자들이 있다. 부유한 산유국 왕자 구단주, 세계적인 재벌 구단주가 그들이다. 천애고아로 태어난 장하랑. 잉글랜드 6부리그 세미프로클럽 구단주를 시작으로 축구계 절대 권력을 향해 나간다.

이계의 소환자
3.27 (15)

극악의 신체개조로 대적할 자가 없을 만큼 강인한 몸을 가진 그.강대한 힘때문에 누구보다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다.죽음을 인정하며 참회한 그가 눈을 뜬 순간!그는 망나니로 유명한 프리트 백작가문의 아들이 되어 있었다.*본 작품은 전체이용가로 편집되었습니다.

나를 위해 살겠다
3.24 (287)

[갑질][사이다][회귀][깽판][폭력적][솔로 레이드] 착하게 산 게 잘못이다. 세상은 내게 목숨마저 양보하라 했다. 이제는 오직 나의 욕망과 복수를 위해 살겠다.

사상 최강의 보안관
3.7 (317)

[사이버펑크]시키면 뭐든지 합니다! 돈을 떼이셨다고요? 좀 처맞아야 할 놈들이 있다고요? 마누라, 혹은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고요? 내연남녀의 멱을 따버려도 '무조건 면책 특권'으로 무죄를 받아내는 연방보안관 알렌 스트라우스가 당신 곁에 있습니다!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이계학 개론
3.21 (14)

인류는 편견 때문에 멸망했다.엘프를 '정의의 사도'쯤으로 여긴 인류의 패배는 기정사실.잘못된 상식과 착각그 인식을 바로잡고자 과거로 돌아간다!

FFF급 관심용사
2.79 (419)

꿈과 인성으로 가득한 용사님이 나가신다!

세이드
3.5 (1)

소개글이 안티라는 의견이 너무 많아서 그냥 지웠습니다. 난 잘 쓴 거 같았는데....ㅠ

1983 전생 만화왕
1.79 (41)

만화광인 이윤환. 느닷없이 1983년, 자신과 같은 이름, 같은 모습의 인간으로 빙의되어 버렸다. “오래된 만화를 좋아하긴 해도, 1980년대로 보내버리면 나더러 어쩌라는 거야?” 80년대에서 만화덕후의 삶이 시작된다.

대공자, 가출하셨다.
3.03 (15)

인류의 멸망을 경험한 망나니 대공자 얀. 멸망전 과거로 전생하는 기연을 얻은 그는 인류의 구원 따위는 신경 쓰지 않는다. "안되는 건 안되는 거고, 포기할 건 포기해야한다. 그래도 인류를 구원해야 한다면 다른 사람이나 해버려. 나 보다 잘난 놈 많잖아."

재벌 야망
3.36 (7)

쉰 살을 훌쩍 넘은 나이에 몸 누일 곳은 한 평짜리 고시원 쪽방뿐. 망할 놈의 인생, 괴로움을 달래주는 건 소주밖에 없었다. 신의 배려인가? 이변이 일어났다. 깨어나 보니 1960년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무려 58년을 거슬러 왔다. “찌질한 인생을 되풀이할 수는 없다. 이 세상의 부(富)를 양손으로 움켜쥐겠다.” 최고 재벌을 향한 주인공 강철웅의 질주가 시작되었다.

재벌가 망나니
2.82 (55)

능력 없는 자가 분에 넘치는 자리를 손에 넣었을 때 그것은 곧 비극이 되고 만다. 비극의 한가운데 서 있던 노기석. 그의 두 번째 인생이 시작된다.

헌터 때려치고 이제 내조 합니다
2.38 (4)

10년 경력의 베테랑 헌터 권율 초능력이 없기에 남들보다 더 움직이고 노력했다. 하지만 노력의 결과는 파티에게 배신 당하고 날 사랑해주었던 여자가 죽었다. 다시 살아난다면 너를 위해 살겠다!

최강의 선택
3.5 (3)

눈에는 침, 스킬에는 스킬로, 악에는 힘으로! 로또에 당첨되다니! 이제 두려울게 없어진 직딩의 직장성공기! 승진 욕심도 없고, 잘 보일 필요도 없고, 수당도 필요 없다. 통장에 십수억이 현금으로 꽃혀있으니 배짱으로 밀고가라

축구소설인데 주인공이 아님
2.97 (17)

축구소설인데, 나는 주인공이 아니다. ...어쩌면 좋냐?

필드의 괴물 러닝백
2.65 (36)

극단적으로 허약한 피지컬과 유리몸. 그러나 축구 센스와 지능만으로 정상급에 올랐던 비운의 축구천재. 그에게 NFL(미식축구리그) 정상급 러닝백의 피지컬과 운동신경이 주어진다면?

재벌집 막내아들
4.11 (2085)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내동댕이쳐진 머슴이 나의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신의 축복을 받았다. 딱 절반의 축복을. 다 좋은데 왜 하필 막내냐고!

눈 떠보니 흥행의 신
1.0 (5)

지구와 평행세계에서 살고 있는 장동훈 재생시간 13,534 시간짜리 DVD를 얻게 되는데...

조선, 봉황이 포효하다
3.66 (64)

역사학 박사였으나며칠째 아무것도 못 먹을 정도로 가난했다.어느 순간 모든 것이 끝나 버렸고.다시 눈을 떴을 때.조선의 12대 왕 인종이 되었다.조선, 봉황이 포효하다!정적을 상대하고나라를 부강히 하여임진과 병자를 대비하라!

조지 부시의 위대한 미국
3.02 (49)

“대통령 각하 미국이 공격당했습니다.” 뭐요? 김갑환, 천조국 미국의 대통령으로 환생하다.

나, 스탈린이 되었다?!
3.73 (159)

눈을 떠 보니 시대는 2차 대전의 한가운데. 평범한 대학생이던 내가 사상 최강의 독재자 스탈린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