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4.5 작품

천재작가는 환상을 본다
2.58 (6)

6년 동안 걸어온 길을 포기한 순간, 환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급무사
4.17 (275)

<하급무사> 좌백 작가의 또 하나의 명작! 『하급무사』 죽음과 삶, 인생 따윈 없었다. 그저 고개를 숙인 채 눈을 뜨고, 먹고, 숨을 쉬는 것밖에는…….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인생이 뒤바뀌었다. 세상에 하늘이 있음을 깨달았고, 달이 있음을 알았다. 하늘에 있는 달과 같은 그녀! 달에게 다가가고자 접었던 날개를 펼치고 인생을 불태운다.

전지적 독자 시점
3.56 (2680)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