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정치암투물 느낌이 나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이 작품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소설과는 달리 그래도 정적들이 머리는 그나마 쓰고있구나 라고 느낀 작품
먼치킨물이라 조금 내성이 필요하다 이런건 둘째치고 그냥 극중극의 재미 만으로도 이건 나름 읽을만한 가치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중반부까진 정말 재밌게 보고 있긴한데... 점점 이 소설이 대체 역사물이 아니라 마치 40k의 황금옥좌 만드는 시퀄처럼 느껴지게 되는데... 어디까지 갈지 일단 지켜보겠습니다.
개연성이 부족한 이유가 작중에 나오긴 하여 억지로 납득하고 볼순 있지만, 개연성이 아쉽습니다. 진짜 읽을게 없다면 읽을순 있지만, 남에게 추천하긴 아쉬운정도 인것같습니다.
끊지 못하고 읽을정도로 재미는 있었지만 떡밥이 다 회수되지 못한 느낌이고, 빌런들도 그다지 매력이 없음. 좀 더 잘 풀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아쉬움이 많이 남는거 같습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정작 주인공 메인 스토리는 없는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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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뭔가 정치암투물 느낌이 나는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이 작품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소설과는 달리 그래도 정적들이 머리는 그나마 쓰고있구나 라고 느낀 작품
먼치킨물이라 조금 내성이 필요하다 이런건 둘째치고 그냥 극중극의 재미 만으로도 이건 나름 읽을만한 가치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중반부까진 정말 재밌게 보고 있긴한데... 점점 이 소설이 대체 역사물이 아니라 마치 40k의 황금옥좌 만드는 시퀄처럼 느껴지게 되는데... 어디까지 갈지 일단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