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태어나는 건 부모 복. 부자가 되는 건 타고나는 운. 그리고 부자로 살아가는 건 자기 노력. 누가 그런 걸 모르나? 기회가 와야지! 부모 복도, 타고난 운도 없었던 주인공 민준. 항상 후회할 선택만 해왔던 그에게 언제부턴가 삶의 터닝포인트가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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