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적인 초인이자 영웅의 서사시를 읽는 벅찬 감동. 용두용미. 백수귀족을 완벽히 각인시킨 작품
내용도 결말도 무난한 수작. 이 작품 덕에 바바리안 퀘스트를 접하게 되었으니 고마운 작품. 다만 이 작품을 통해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아보게 만들정도로 작품 자체는 무난한 수작이더라도 세계관과 캐릭터성에서 작가의 깊이감이 물씬 느껴짐.
다른건 몰라도 크툴루적 공포의 초반부는 압도적.
한 150화까지 보다 하차했습니다. 판타지가 아닌 로판으로 보임. 그 와중에 주인공 주위 여자 조연들이 나올때마다 한결같이 캐릭터성과 주인공을 대하는 태도가 다 똑같음... 주인공이 그 여자들을 대하는 태도도 똑같음.. 계속해서 데자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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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이상적인 초인이자 영웅의 서사시를 읽는 벅찬 감동. 용두용미. 백수귀족을 완벽히 각인시킨 작품
내용도 결말도 무난한 수작. 이 작품 덕에 바바리안 퀘스트를 접하게 되었으니 고마운 작품. 다만 이 작품을 통해 작가의 다른 작품을 찾아보게 만들정도로 작품 자체는 무난한 수작이더라도 세계관과 캐릭터성에서 작가의 깊이감이 물씬 느껴짐.
다른건 몰라도 크툴루적 공포의 초반부는 압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