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민
이학민 LV.28
받은 공감수 (8)
작성리뷰 평균평점

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3.22 (135)

플레이어를 죽였다. 죽일 만한 놈이었다. 아주 X새끼였거든.

메이지 슬레이어
3.58 (125)

어린 순례자야, 검을 집어라.

일곱 번째 기사
3.75 (130)

대한민국 퓨전판타지의 올타임 넘버원 리얼리티와 감동이 살아 숨 쉬는 판타지 걸작[김형준(프로즌)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일곱 번째 기사]가진 것이라고는 책 두 권과 맥가이버 나이프뿐...평범했던 현대인 한지운의 이계 생존기!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하여 한 세계의 역사를 바꾼 ‘한 포를란 지스카드 데 지운’의 위대한 여정!당신이 만약 일곱번째기사를 읽었다면더 이상 읽을 퓨전판타지는 없다.

데로드 앤 데블랑
3.74 (186)

[3부-단독선공개][연재 서비스 종료 안내] 안녕하세요. 카카오페이지 담당자 입니다. 웹소설 "아르헬 1부"를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월 4일, 1부가 완결된 "아르헬"은 12월 7일자로 연재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입니다.앞으로 "아르헬 2부"는 [기다리면무료]코너에서 12월 8일부터 새롭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연재주기는 주3일(화,목,일)로 유지되며, 105화는 12월 9일부터 연재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자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지식 여행을 하는 아르헬자신의 정체를 너무나도 잘 아는양철 곰 인형 티니베어그리고 상식을 벗어난'비범'을 지닌 여인, 메를린다소 엉뚱 발랄한 그들이 펼치는위대하고 화끈한 여정이 시작된다!

대충 망한 판타지의 기사
3.77 (194)

독기로 오염된 대지, 식인종과 괴물들이 활보하는 세상. 안전지대에서만 사회를 유지할 수 있는 대충 망해버린 판타지 세계. 그 세계에서 꿈과 희망을 찾아 모험하는 기사 아르센의 이야기. [판타지][약간 아포칼립스][환생][상태창 없음]

영웅&마왕&악당
3.81 (220)

악당은 꿀 빠는 직업인 줄 알았다.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너무 힘들다.영웅과 싸우고, 영웅을 속이고, 영웅을 가르치고, 영웅에게 도망치고….업무 중 영웅과 조우할 확률 99%힘들어서 악당 못 해 먹겠다!평생 악의 조직을 전전하다가, 이제 은퇴해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나 했는데….잡일 시키려고 주운 게 마왕이라고?게다가 영웅은 왜 또 찾아와?뭐? 은혜를 갚겠다고?내 은퇴 생활을 아작 내 놓고 그게 할 말이냐!악당을 가호하는 아흔아홉 악마시여….신의 축복이나 받고 뒈지소서!

천재 마법사가 폐관을 마침
3.31 (10)

폐관을 마친 본 (천재) 마법사는, 너희들에게 실망했다.

중세 판타지 속 망나니 경비조장
3.88 (291)

노동법도 없는 무식한 중세. 경비조장은 오늘도 뺑이를 친다.

세상의 끝에서 클리어를 외치다
4.05 (478)

===== 황무지 개인 생존 7년차 박교수. 고갈된 자원. 고장난 발전기.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사이코 갱. 삶의 기로에서, 최후의 선택을 하다! "씨발! 이것도 게임이라고 만들었냐!" 게임 안에서! =====

앙신의 강림
4.01 (587)

네크로멘서의 화려한 투쟁!

악당은 살고 싶다
3.81 (1143)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3.67 (1184)

삶이 무료하던 어느 날. 눈 앞에 튜토리얼의 초대 메세지가 나타난다. 하필 헬 난이도를 선택한 이호재의 튜토리얼 탈출기.

망겜의 성기사
3.92 (1224)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면 갑질하기 좋은 그런 게임.

바바리안 퀘스트
4.3 (1497)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3.4 (1611)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마도쟁패
3.8 (49)

알려진 서열 56위, 알려지지 않은 서열 7위. 마교 제일의 타격대, 흑풍대(黑風隊). 흑풍대 사상 최연소 대주, 칠초나락(七招奈落) 유월. 강호가 아는 것보다 더 엄청난 실력을 가진 한 사내의 마도쟁패!“위급한 일이 생기면… 반드시 그에게 의지해라. 검을 창이라고 우겨도 믿고, 거북이가 날 수 있다고 해도 믿어라. 숨을 쉬지 말라면 쉬지 말고, 절벽에서 뛰어내리라면 뛰어내려라. 오직 그를 믿어야 한다.”

건곤불이기
3.7 (5)

임준욱의 신무협 장편소설. 소주의 암흑가를 지배하는 장락방주의 딸 <사연홍>. 남자 두들겨 패기가 특기인 천방지축 사연홍이 드디어 임자를 만났다. 날벼락처럼 사연홍에게 점찍힌, 주인공의 눈감고 고수되기! 조폭 마누라 길들이기!

수라왕
2.6 (5)

학당의 서가 구석에서 발견한 한 권의 낡은 책.그 책에서 시작된 기연이 초류향을 수라왕(修羅王)의 길로 인도한다....

질풍패도
2.64 (14)

반년 만에 끝나 버린 북마교의 난(亂). 승리를 거머쥔 강호 무림, 다가올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숙적의 혼을 일깨우다. 천하 모든 마도(魔道)를 소거시키기 위한 한 남자의 무림행!

대형 설서린
3.66 (22)

빠른 전개, 고조되는 긴장, 예측불허의 반전 전율이 이는 압도적 재미! 설봉의 「대형 설서린」 뒷골목 파락호, 삼류 건달을 말한다. 영은촌에서 제법 알아주는 파락호 독사, 이 인물이 「대형 설서린」의 주인공이다. 독사는 손속이 독해서 독사가 아니라 입 밖에 낸 말은 무슨 일이 있든 지키고야 마는 그의 성격 때문에 생겨난 별칭이다. 지금 막 이층으로 올라선 듯한 사내가 쏘아보며 서 있었다. 몸에서는 싸움꾼 냄새가 물씬 풍긴다. 눈에서는 파란 독기가 일렁거린다. 파락호임은 분명하다. 헌데 단단한 육체와 금방이라도 튀어오를 듯 날카로운 기세만 제거한다면 도저히 파락호로 볼 수 없는 인물이다. -본문중- 이름도 없던 파락호가 대형 설서린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일도양단
3.82 (22)

강호 일급 음모 진압조, 질풍조.그중 존재가 기록되어 있지 않은 육조.조장 기풍한이 임무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천룡맹은 그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다.“질풍조는 이미 해체되었네.”그의 신원을 보증해 줄 상관과 맹주가 죽고,질풍육조의 조원들은 뿔뿔이 흩어졌다.질풍조가 없는 강호에 도사리는 음모!조원들과 재회하여 강호를 구하라!

당가암룡
3.5 (40)

그 뱀이 실은 음험한 용임을 어찌 모르고 가까이하는가? 잡아먹히리라.

하북팽가 막내아들
3.1 (42)

신분의 한계를 넘어서고 도왕이라 불린 팽지혁. 방구석의 둔재, 하북팽가 사공자로 환생하다.

잠룡전설
3.17 (60)

세상이 위기에 빠졌다.마교와 사황성을 막기 위해, 엄청 센 놈이 나타났다.나타나기는 했는데...젠장! 지독한 게으름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