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조셉 페밀리 시절이 가장 재밌다. 소설의 진행을 위해서, 장소를 이동한 건 어쩔수 없지만 그 이후에 사건 -> 사건 주범 처리 -> 사건 주범 시체인형 만들기 원 패턴이라 재미가 좀 떨어졌다. 성장형 주인공이지만, 사실상 처음부터 먼치킨이라 위기감은 느낄수 없다. '천재 흑마법사'는 같은 작가의 따른 작품들처럼 상당히 반인륜적이고, 비인간적인 스토리 때문에 생리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독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흥미로운 캐릭터, 기존 판타지 소설들에 비해서 특이한 설정, 작가의 평균 이상의 스토리텔링 능력 덕분에 재미있는 소설임은 분명하다. 수작 이상.
초반 조셉 페밀리 시절이 가장 재밌다. 소설의 진행을 위해서, 장소를 이동한 건 어쩔수 없지만 그 이후에 사건 -> 사건 주범 처리 -> 사건 주범 시체인형 만들기 원 패턴이라 재미가 좀 떨어졌다. 성장형 주인공이지만, 사실상 처음부터 먼치킨이라 위기감은 느낄수 없다. '천재 흑마법사'는 같은 작가의 따른 작품들처럼 상당히 반인륜적이고, 비인간적인 스토리 때문에 생리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독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흥미로운 캐릭터, 기존 판타지 소설들에 비해서 특이한 설정, 작가의 평균 이상의 스토리텔링 능력 덕분에 재미있는 소설임은 분명하다. 수작 이상.
높은 평점 리뷰
초반 조셉 페밀리 시절이 가장 재밌다. 소설의 진행을 위해서, 장소를 이동한 건 어쩔수 없지만 그 이후에 사건 -> 사건 주범 처리 -> 사건 주범 시체인형 만들기 원 패턴이라 재미가 좀 떨어졌다. 성장형 주인공이지만, 사실상 처음부터 먼치킨이라 위기감은 느낄수 없다. '천재 흑마법사'는 같은 작가의 따른 작품들처럼 상당히 반인륜적이고, 비인간적인 스토리 때문에 생리적으로 거부감을 느끼는 독자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다만 흥미로운 캐릭터, 기존 판타지 소설들에 비해서 특이한 설정, 작가의 평균 이상의 스토리텔링 능력 덕분에 재미있는 소설임은 분명하다. 수작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