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식당
2.5 (6)

[1,500,000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저는 당신처럼 살지 않을겁니다.  그렇게 마냥 선하게 살지는 않을겁니다, 아버지.’ 호구처럼 살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재현.  우연히 작은 선행을 베푼 후,  알 수 없는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이제부터 인생 2막 시작이다.

케미
3.75 (156)

세상의 모든 관계는 화학반응이다. 심지어 나와 ‘사람이 아닌 것’까지도.

포텐
3.65 (140)

어떤 사물에는 그것을 오랜 기간 사용해온 이의 잠재된 능력이 고스란히 담긴다. 그리고 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