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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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영문도 모르고 반값에 산 게임 속에 빠져든 주인공. 신과 마법, 온갖 괴물과 악귀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세상. 그러나 원래 세상과 별 반 다르지 않은, 결국은 누구라도 자기 두 발로 서서 걸어 나가야 하는 땅. 발리안이라는 새 몸을 뒤집어 쓴 그는 수많은 괴물과 악마, 때로는 사람들을 죽이며 살아나간다.
혈교 최고의 무공교관, 시골 무관의 사부로 환생하다.
나도 S급 스킬이 갖고 싶다! 죽고 싶을 정도로! [S급 스킬을 각성합니다.] [단, 이 스킬을 쓰면 죽습니다.] ...그렇다고 진짜 죽겠다는 말은 아니었는데?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화끈한 전개, 익살이 넘치는 임경배식 판타지! 마왕 대 권왕, 대륙 최후의 결투금기의 주문이 불러들인 비틀린 운명! 대륙을 피로 물들이던 10서클 마왕,권왕의 과거로 들어가 무식한 코흘리개로 눈뜨다!
대륙 최고의 교육기관, 아르센 아카데미.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기로 유명한 이곳에... 어느 야만족 출신의 전사가 입학했다.
무림맹 제일고수이자 무림서열1위 백소천, 강등되어 무림맹의 한직으로 발령나다!
◆ 본 작품은 전체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어느 날 천지가 개벽하고 작은 산골마을이 통째로 이상한 세상으로 넘어가 버린다. 그곳에서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노총각 약초꾼 장덕수는 거대해진 마을 뒷산에서 기이한 일을 겪고, 강력한 힘과 육체를 얻게 되는데…….
2D 버전으로도 못 깼는데, 이걸 현실에서 깨라고? 어쩌면 평생 여기서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다. 뭐, 그조차도 쉽지는 않겠지만.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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