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굵은+무협+좀비물 인물묘사도 좋고 스토리가 진행되는 내내 긴장감이 풀어지지 않음 좀비물에서 끝나지 않고 코스믹 호러물과 버무려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듦 ㅋㅋㅋ 무협, 좀비물 좋아한다면 꼭 봐야될 수작.
유명한 게임빙의물 액션씬 묘사가 굉장히 좋음. 초,중반부 까지는 주인공의 독백으로 표현되는 심리묘사등이 굉장히 좋지만 후반부에 들어가면서 주위 주변 인물들과의 관계 진척에 따른 주인공의 보여지는 심리 변화와 주인공의 독백이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괴리가 생김 이 부분만 빼면 나쁘지 않음 충분히 수작이라고 생각함.
높은 평점 리뷰
"짧고+굵은+무협+좀비물 인물묘사도 좋고 스토리가 진행되는 내내 긴장감이 풀어지지 않음 좀비물에서 끝나지 않고 코스믹 호러물과 버무려졌으면 어땠을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도 듦 ㅋㅋㅋ 무협, 좀비물 좋아한다면 꼭 봐야될 수작.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어반 판타지를 좋아한다면 두말할 것 없이 봐야 될 작품. 그냥 보세요 실망 안합니다.
큰 줄기(메인)에 각각의 작은 에피소드들로 흐름을 만들어 가기에 불호인 내용이 있더라도 스토리의 전환이 빠르게 되어 지루함을 느끼기 힘듦 카카오 페이지의 이미지 뷰어 특성을 잘 활용하여 시작적인 재미까지 활용함 이 소설의 문제라면 작가의 건강이 안 좋다는거인데 회복 중이라고 하니 건강 문제만 잘 해결된다면 유료결제로 따라가기에 흠이 없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