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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SSS급 죽어야 사는 헌터 - 신노아


초반 전개는 신선하고 재미있으나 파트별로 장르가 바뀌면서 문체도 같이 바뀌는데, 로맨스 장르와 학교물 장르에서 되도않는 억지 교훈을 주입하려는 것 같아서 불쾌해진다. 재미있는 파트도 분명히 있으나 파트별로 너무 호불호가 심하게 갈려서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추천할 수 없는 작품. 특히 주인공의 러브라인이 너무 개연성 떨어져서 주인공이 자꾸 사랑타령 할 때마다 몰입이 깨진다.

351광마회귀 - 유진성


그것이 나다, 확인 등등 작가가 억지로 미는 개그콘서트식 유행어 개그에 지친다. 중간중간 뜬금없이 현대 개그 들어간 것도 별로. 뒤로 갈수록 버려지는 캐릭터도 많아지고 전투 장면도 묘사력에서 한계를 보인다. 결말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고 개인적으로 불호. 소설의 클라이막스가 되어야 할 부분이 긴장감이 하나도 없다. 주인공이나 백의서생 같은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있지만 유치한 개그를 싫어한다면 정말 비추천하는 소설. 게다가 유치한 개그를 빼고 봐도 그렇게 극찬받을만한 소설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광적으로 작가를 떠받드는 팬덤 댓글들 때문에 더 보기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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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전개는 신선하고 재미있으나 파트별로 장르가 바뀌면서 문체도 같이 바뀌는데, 로맨스 장르와 학교물 장르에서 되도않는 억지 교훈을 주입하려는 것 같아서 불쾌해진다. 재미있는 파트도 분명히 있으나 파트별로 너무 호불호가 심하게 갈려서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추천할 수 없는 작품. 특히 주인공의 러브라인이 너무 개연성 떨어져서 주인공이 자꾸 사랑타령 할 때마다 몰입이 깨진다.

351광마회귀 - 유진성


그것이 나다, 확인 등등 작가가 억지로 미는 개그콘서트식 유행어 개그에 지친다. 중간중간 뜬금없이 현대 개그 들어간 것도 별로. 뒤로 갈수록 버려지는 캐릭터도 많아지고 전투 장면도 묘사력에서 한계를 보인다. 결말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고 개인적으로 불호. 소설의 클라이막스가 되어야 할 부분이 긴장감이 하나도 없다. 주인공이나 백의서생 같은 매력적인 캐릭터들도 있지만 유치한 개그를 싫어한다면 정말 비추천하는 소설. 게다가 유치한 개그를 빼고 봐도 그렇게 극찬받을만한 소설은 아니라 생각하는데, 광적으로 작가를 떠받드는 팬덤 댓글들 때문에 더 보기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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