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무협하고는 조금 다름, 총도 사용하고 내공의 경지도 안나오고 소재는 재미 없을 수 있음, 느와르를 무협이랑 잘섞었다. 일단 글을 잘쓰고 잘 읽힘. 먼치킨물에 질리면 추천.
옛날 판타지 보고 싶은 사람은 봐도 됨, 필력이 엄청 좋음
주인공이 두명이어서 왔다 갔다 하는 시점을 안좋아하면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음, 그것만 제외하면 재밌게 볼 수 있음 나중에 주인공 두명이 만나는 걸 기대하면서 보면 더 좋음
4권까지는 4.5점이라고 생각함, 처음 읽은 무협이었지만 경지나 다른 것들에 대한 설명이 친절했음 김용이나 다른 옛날 무협 보기 겁나면 시작을 이걸로 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판타지로 가는 것도 그려려니 했지만 판타지 후에 무림으로 다시 오면서 재미가 덜해짐 그 후는 안봤지만 손이 안간다. 만약 볼려면 4권 까지만 강추, 판타지 쪽은 그냥 양산형 판타지 소설
선협물을 처음 보았는데 재미있게 읽었음, 동양 판타지 좋아하면 재밌게 읽을 수 있다. 1부가 제일 재밌고 2부는 그냥저냥 3부는 좀 지루하다고 느껴짐, 선협물 중에서 제일 재밌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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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평점 리뷰
일반적인 무협하고는 조금 다름, 총도 사용하고 내공의 경지도 안나오고 소재는 재미 없을 수 있음, 느와르를 무협이랑 잘섞었다. 일단 글을 잘쓰고 잘 읽힘. 먼치킨물에 질리면 추천.
옛날 판타지 보고 싶은 사람은 봐도 됨, 필력이 엄청 좋음
주인공이 두명이어서 왔다 갔다 하는 시점을 안좋아하면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음, 그것만 제외하면 재밌게 볼 수 있음 나중에 주인공 두명이 만나는 걸 기대하면서 보면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