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 생존의 법칙
3.25 (22)

종말물 + 좀비물 + 이능물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일어난 다음날. 눈을 어지럽히는 낯 선 풍경들. 비열해도 야비해도 상관없다. 당신에게 주어진 임무는 단 하나. 살아남아라!

상점 쓰는 이세계 전사
2.65 (31)

이세계로 끌려가 밑바닥을 헤매던 현준. 고블린을 죽이고 생긴 상태창과 상점으로 점점 더 강해진다. '더 이상 짓밟히며 살지 않겠다.'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2.33 (18)

어느 날, 전 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고,그와 동시에 세계 곳곳에서 몬스터가 출현하기 시작했다.그렇게 인류가 충격에 빠져 있던 그때, 그들이 돌아왔다.휘황찬란한 옷과 강력한 힘, 그리고 강력한 무기를 들고서.이내 그들은 영웅, 히어로, 이능력자라 불리었고,세상은 그들이 중심이 되어 흘러가게 되었다.그리고…….여동생과의 가위바위보에 져 통조림을 사 오다 실종되었던 한 사내 역시 돌아왔다.그는 다른 이들같이 휘황찬란한 옷을 입지도 않았으며,비범한 능력의 기색도 보이질 않았고,강력한 힘이나 장비 따위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그저 추리닝 복장에 검은 봉다리에 통조림을 들고 있었을 뿐.홀로 초라하게 돌아온 그 사내는 다른 영웅들의 이야기를 TV로 전해 들으며 홀로 나지막하게 읊조렸다.“아… 이거 상했네.”

미친 빌런이 정신을 되찾음
2.7 (74)

미쳤었던 재앙급 빌런의 회귀

남작가 농사 천재
3.23 (22)

#영지물 #농사 #개발딸 전역 날 당한 사고 눈을 뜬 곳은 소설에서나 볼법한 판타지 세계 살아남아야 한다

방랑기사로 살아가는 법
3.77 (379)

신성 제국의 기사 가문인 에이츠 가문. 그 가문에서 타고난 힘을 갖고 태어난 기사 김요한의 이야기.

더 해머
2.24 (25)

꽈아아아앙! 칠 주야에 걸친 전투가 그 일격으로 끝이 났다. “흐, 흐흐흐. 정말 힘 하나는 끝내주는구나.” “내가 말했잖소. 뭐든 나한테 제대로 걸리면 다 한 방이라고.” 생명력을 모조리 소진한 최후의 일격. 마지막으로 뱉어 낸 피와 함께 의식이 흐릿해져 갈 때 들려온 목소리. “그래. 역시 자네가 가야겠어.” ……뭐? 그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인생 최악의 시기로 돌아왔다. “왜 하필 지금인데!!!” 세계 최고의 기사에서 빈민가의 고아로. 모든 비극의 시작점에 다시 서서 다짐했다. “빌어먹을! 그래, 해보자!” 마왕군 군단장의 골통을 깨고 회귀한 최강의 기사. 더럽게 꼬인 운명을 바로잡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시금 해머를 든다. “죽여 주마. 이번엔 반드시!”

신인류 좀비의 아포칼립스
3.72 (23)

좀비 빨로 성장하고 좀비 패러 Go?!  아포칼립스 세계를 돌파하는 최강의 신인류 좀비!    좀비 실험 도시에서 살아남은 선우.  그는 자신이 사람도, 좀비도 아닌 특별한 존재라는 걸 알아차리는데…….    띠링!    <사용자 권한을 확인합니다>  <실험체 : Type c (실험체에 의한 출산)>  <특이성 : 성장형>    좀비는 나의 훌륭한 성장 공급원이지!  좀비 먹는 영웅의 통쾌한 싸움이 시작 된다!

던전 드루이드
3.55 (10)

신부님과 함께 고아원과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사람을 죽이며 살았던 태산박.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