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 5.0 작품

회귀수선전(回歸修仙傳)
3.94 (478)

회사 워크샵을 가던 중 차채로 선협 세상에 떨어졌다. 그리고 각자 영근과 특이능력을 가진 이들은 전부 수도 문파에 불려가서 떵떵거리며 살지만... 나는 어떤 영근도 특이능력도 없었기에, 50년을 범인으로 살다가, 그렇게 운명에 순응하고 죽을 뿐이다. 그런 줄 알았다. 회귀하기 전까지는.

강철의 용병
3.61 (50)

망가진 세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금속조종 #유일한 도시의 해결사

약먹는 천재마법사
3.87 (879)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약 없이는 뛰는것조차 힘들다. 세번째 부캐로 만들었던 게임 캐릭터. 그 세상 속에 들어오고 말았다.

월야환담
4.22 (1160)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흡혈귀에게 일가족을 잃은 세건, 흡혈귀 사냥꾼으로 태어나다! 흡혈귀가 될 것인가, 인간으로서 죽을 것인가? 서울에서 펼쳐지는 뱀파이어와 사냥꾼들의 처절한 사투! 그 대단원의 막이 펼쳐진다!

21세기 반로환동전
4.2 (961)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바바리안 퀘스트
4.3 (1497)

야만인 유릭이 문명세계로 간다.

망겜의 성기사
3.92 (1224)

이 년 전, 세상은 온라인 게임이 되었다. 별로 좋은 게임이 되지는 않았다. 강화며 랜덤 박스 따위 도박 요소가 즐비한, 전형적인 사행성 RPG가 되었다. 돈과 시간을 축내는 만큼 강해지며 강해지면 갑질하기 좋은 그런 게임.

영웅왕 클래스
3.67 (3)

지구 차원을 침략하는 차원 침공이 일어났다. 달동네에서 살아가며 고기 뷔페 정직원인 이성혁. 영웅왕이라는 클래스로 다시 태어나다.

전술의 신
3.6 (10)

동부 왕국의 중앙에서 내려온 지휘관이라는 설정의 혈혈단신으로 시작해서 일군을 다루는 장군이 되어서 세상에 흔적을 남겨라! 현질 안하는 무과금 유저, 노머니의 게임이야기 하지만 그가 시작한 게임은 다른 게임과는 사뭇 달랐다. 바닥부터 시작해서 신이 될 전술가의 이야기.

마수 지배자
3.14 (7)

미궁으로의 강제전이. 수많은 생존자들, 괴물들 그리고 이종족들과의 만남. 살기 위해 모든 것을 한다. 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허락받은 힘. [마수 지배]를 통하여.

상점 쓰는 이세계 전사
2.65 (31)

이세계로 끌려가 밑바닥을 헤매던 현준. 고블린을 죽이고 생긴 상태창과 상점으로 점점 더 강해진다. '더 이상 짓밟히며 살지 않겠다.'

미리보기 마법사의 던전 공략법
3.57 (7)

"카르마를 얻어, 힘을 얻어, 승천해 신이 되겠다." 허접한 마법밖에 다룰 수 없는 마법 실험용 노예 베텔. 그런 그에게 초월자로 승천할 수 있는 요람에 향할 기회가 주어진다.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라. 네 운명은 네가 만드는 것이다."

헌터는 강화를 한다
1.75 (4)

돈에 죽고 돈에 사는 인생을 살았던 최현성. 그의 인생이 강화에 죽고 강화에 사는 인생으로 바뀌었다! 본격 강화 중독자의 헌터 군림기!

딥 인사이드 아웃
3.56 (34)

(총성)(기괴한 비명)(총성)(기괴한 비명) -땅굴...출입구...어디......! (노이즈) -우린 빛이 필요해! 지금 당장! (비명)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3.74 (342)

지옥과 인간의 대결 (Man vs. Hell) 지옥이 현세에 도래하지만, 이를 막을 사람은 어제 여자한테 차인 복학생 오견우 뿐이다.

불꽃의 기사
3.92 (418)

기사가 되고 싶은 마법 소년의 성장기

광마회귀
4.26 (1734)

미친 사내가 미치기 전의 평범했던 시절로 돌아간다면.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광마 이자하, 점소이 시절로 회귀하다.

더 해머
2.24 (25)

꽈아아아앙! 칠 주야에 걸친 전투가 그 일격으로 끝이 났다. “흐, 흐흐흐. 정말 힘 하나는 끝내주는구나.” “내가 말했잖소. 뭐든 나한테 제대로 걸리면 다 한 방이라고.” 생명력을 모조리 소진한 최후의 일격. 마지막으로 뱉어 낸 피와 함께 의식이 흐릿해져 갈 때 들려온 목소리. “그래. 역시 자네가 가야겠어.” ……뭐? 그 알 수 없는 말과 함께 인생 최악의 시기로 돌아왔다. “왜 하필 지금인데!!!” 세계 최고의 기사에서 빈민가의 고아로. 모든 비극의 시작점에 다시 서서 다짐했다. “빌어먹을! 그래, 해보자!” 마왕군 군단장의 골통을 깨고 회귀한 최강의 기사. 더럽게 꼬인 운명을 바로잡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시금 해머를 든다. “죽여 주마. 이번엔 반드시!”

칼에 취한 밤을 걷다
4.0 (646)

악인의 제자 진소한. 흑도가 지배하는 고향에 돌아오다.

던전 드루이드
3.55 (10)

신부님과 함께 고아원과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사람을 죽이며 살았던 태산박.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다.

강철의 전사
3.35 (44)

정통 판타지. 현실감과 환상이 공존하는 중세풍에서 시골 청년이자 환생자인 드낙이 출세하는 이야기.